드라마 스페셜 단막 '당신의 누아르', 찬성 눈빛 연기 4종 세트드라마 스페셜 단막 '당신의 누아르', 찬성 눈빛 연기 4종 세트

Posted at 2013. 9. 12. 08:3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2PM '찬성' 모습이다. ⓒKBS 제공

KBS 드라마 스페셜 단막 2013 '당신의 누아르' 편 제작진이 그룹 '2PM' 찬성의 눈빛 연기 4종 세트를 공개했다.

10월 2일(수) 방송되는 '당신의 누아르(극본 김욱, 연출 이소연)'는 찬성이 처음으로 드라마 주연에 도전하는 화제작이다.

찬성이 '당신의 누아르'에서 맡은 역할은 조폭의 막내로 고등학교 유도부 출신인 '형주'다. 제작진은 평소 운동 신경이 뛰어나 보이며 체격이 좋은 찬성을 눈여겨보고, '형주' 역을 제안했다고 한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찬성은 짝사랑 상대 '이현(채정안 분)'에 대한 안타까움과 체념, '이현'을 괴롭히는 이들을 쏘아보는 '매의 눈'에 담긴 분노를 표출했다.

그리고 '이현'이 있는 오피스텔의 창문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스스로를 다잡는 듯한 아련한 눈빛과, 슬쩍 물기가 비치는 비장한 표정과 눈빛까지 거침없이 선보여 새로운 '연기돌'의 탄생을 예감하게 했다.

이미 2PM에 열광했던 많은 여성 시청자들은 찬성의 탄탄한 체격에서 풍기는 남성미와 달리 어딘가 앳되 보이는, 그러나 사랑의 다양한 감정들을 담아내는 찬성의 얼굴을 보며 설렘과 왠지 안아주고 싶은 모성을 동시에 느낄지도 모를 일이다.

그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스태프들도 찬성의 연기 몰입에 감탄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당신의 누아르'는 조폭의 막내인 '형주'가 자신이 속한 조직을 검거하러 온 '검사(홍경인 분)'를 조직의 명령으로 미행하며 시작된다.

'형주'는 '검사'의 약점을 잡으러 그의 주위를 배회하다가 '검사'의 아내가 바로 자기가 고등학교 때 짝사랑했던 선생님 '이현'임을 알고 갈등한다.

형주는 '이현'을 다시 만나며 그녀를 보호해 주고 싶어하고, '이현'도 순수하고 듬직한 '형주'에게 흔들리게 된다는 이야기다.

찬성은 연출을 맡은 이소연 감독과 사전에 여러 차례 만나 '형주'의 캐릭터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감정선을 연구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등 연기 의욕을 불태웠다고 한다.

한편, 드라마 스페셜 단막 2013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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