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그 겨울', 5,000여 명 日 팬과 프로모션 여심사냥드라마 '그 겨울', 5,000여 명 日 팬과 프로모션 여심사냥

Posted at 2013. 9. 26. 13:5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포스터 모습이다. ⓒ중앙통신뉴스 자료사진

일본 TBS에서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감독 김규태, 이하 그 겨울)'에서 열연했던 조인성-김범이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일본에서 다시 한번 프로모션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8월 28일부터 일본 지상파 TBS에 첫 방송된 드라마 '그 겨울'은 3.7%로 시작해 단숨에 4.3%의 자체시청률을 기록하며 반 한류 바람에도 새로운 한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PREMIUM LIVE SHOW'은 방송 전 2,000여 명의 규모로 진행했던 프로모션에 참석하지 못한 팬들의 열화 같은 요청으로 5,000석 규모로 늘려 진행하게 됐다.

드라마 '그 겨울' 해외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이지수 팀장은 "드라마 방송 후 인기가 많아져 프로모션에 대한 규모를 늘라릴 수 밖에 없었다. 일본 쪽에서도 너무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게 되어 기쁘다, 반 한류 시위와 맞물려 한류에 대한 인기가 식어가는 시점에 '그 겨울' 드라마를 통해 다시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프로모션의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

드라마 종영 후 아쉬워하던 일본 팬들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PREMIUM LIVE SHOW' 프로모션의 개최 소식이 알려지자 이벤트에 대한 소식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며 일본매체에서도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PREMIUM LIVE SHOW'는 11월 30일 일본 동경국제포럼 A홀에서 진행되며 9월 30일 선행판매, 10월 26일 일반판매 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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