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 '천의 얼굴' 통해 '변신의 귀재' 면모배우 소지섭, '천의 얼굴' 통해 '변신의 귀재' 면모

Posted at 2013. 9. 27. 07:5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소지섭' 모습이다. ⓒ51K 제공

배우 소지섭이 다채로운 표정을 담아낸 '천의 얼굴'을 통해 '변신의 귀재'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소지섭은 SBS 수목미니시리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 권혁찬, 제작 본팩토리)'에서 까칠한 '재벌남' 주중원 역을 맡아 물오른 '로코킹'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모든 인간관계를 돈으로 따지는 냉정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서툰 진심을 내보이는 허당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관련 소지섭이 만들어내는 '천의 얼굴'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라마 '주군의 태양'을 통해 정극 멜로 연기에서 벗어나 '로코' 연기에 도전했던 소지섭은 캐릭터 연구에 고군분투해왔던 터이다.

카메라가 꺼진 잠깐의 시간에도 다양한 표정을 자유자재로 지어내며 연습에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

극 중 '주중원'의 때론 심각하고, 때론 웃음나는 코믹 표정들을 자신의 것으로 표현해내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소지섭은 촬영장에 들어서면 잠깐의 쉬는 시간도 반납하고 표정과 감정처리 등 오로지 연기에만 몰두, 현장을 달구고 있다.

촬영준비로 소란스런 현장 한가운데에서도 진짜 촬영하는 것처럼 미간에 주름잡힌 '사장님 포스'를 드러내거나, 턱을 괴고 고민에 빠진 '주군'의 심드렁한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특히, 소지섭은 어린 아이 같은 해맑은 표정과 남성미 넘치는 미소를 넘나들며 확연한 감정표현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여섯 권짜리 동화책을 보고 놀란 듯 입이 떡 벌어진 표정을 순수하고 유쾌하게 지어내 보이는가 하면, 공효진을 향해서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다정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순간순간 발휘되는 소지섭의 깊은 몰입도에 현장 스태프들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주군'의 매력"이라며 극찬을 보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소지섭은 스태프들과 장면을 놓고 상의할 때는 영락없이 본연의 부드러운 모습으로 돌아와 사기를 북돋고 있다.

밤샘촬영으로 지칠 만도 하지만 내색은커녕 소소한 농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는 상태이다. 소지섭의 함박 미소에 스태프들도 피곤한줄 모르고 일하고 있다는 귀띔이다.

소지섭의 능수능란한 표정 연기에 빠져든 시청자들은 연신 '주군 앓이'를 호소하고 있다.

"소지섭한테 저런 표정이 있었다니 정말 로코 연기가 처음인 게 안 믿겨 진다", "소지섭이 능청스럽게 코믹 표정 지을 때 정말 숨넘어가게 웃겼다. 삶의 활력소다", "소지섭, 로코킹 수식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다. 물오른 소지섭의 재발견이다", "왜 이제야 온건가요! 그동안 풀지못했던 매력이 폭포수처럼 쏟아진다" 등 호평을 남겼다.

한편, 소지섭이 출연하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 16회는 10월 2일(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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