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헤라, 中 새로운 한류 스타로 주목가수 지헤라, 中 새로운 한류 스타로 주목

Posted at 2013. 9. 27. 08:1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가수 '지헤라' 모습이다. ⓒ아티산뮤직 제공

가수 지헤라가 중국에서 새로운 한류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지헤라는 지난 8일 말레이시아 선웨이 라군 비치(Sunway Lagoon Beach)에서 열린 '2013 MTV 월드 스테이지 라이브 인 말레이시아(2013 MTV World Stage Live In Malaysia)'를 시작으로 중국 활동에 신호탄을 쏘며 10월 중순부터 한달 간 중국MTV 채널의 '10월 New Pie'에서 시트콤을 통해 출연한다.

지헤라가 출연하는 이 시트콤은 중국 197백만 시청가구가 보는 채널로, 약 한달 동안 지헤라 출연 분이 매일 5~7회 방송될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중국 언론사를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시청자가 지헤라를 주목하고 있다.

지헤라 소속사 아티산뮤직 측은 "지헤라가 어린 시절 중국 소림사에서 5년 동안 있으면서 친 오빠와 함께 중국 문화를 익힌 모습들이 중국 언론사와 시청자들에게 큰 호기심으로 다가 와 관심을 주시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보여드릴 것이 많은 지헤라를 더욱 주목해 달라"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5월 공작새(Peacock)로 데뷔, 다양한 끼로 '제2의 보아'로 이름을 알린 바 있는 지헤라는 현재 중국활동과 더불어 새 앨범 작업을 병행하며 한중 양국을 바쁘게 오가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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