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광렬, '불의 여신 정이'서 굴욕 맛보게 된다배우 전광렬, '불의 여신 정이'서 굴욕 맛보게 된다

Posted at 2013. 10. 1. 08:0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프로그램 모습이다. ⓒ(주)케이팍스 제공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의 배우 전광렬이 굴욕을 맛보게 될 예정이다.

지난 9월 30일(월) 방송된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25회에서는 '유정(문근영 분)'과 '이육도(박건형 분)'가 '신성군(정세인 분)'의 탕약 사발을 만드는 경합을 벌이게 됐고, '정'이가 승리를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대결이 '육도'의 실력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여긴 '이강천(전광렬 분)'은 경합에서 '정'이가 승리하면 그녀를 사기장으로 임명할 것이며, '육도'가 이길 시에는 그를 낭청 자리에 올릴 것이라 공표하며 사기를 북돋았다.

'강천'의 파격적인 발표에 분원 내의 모든 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한 가운데, '강천'이 '정'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이강천'은 '정'이에게 굴복한 듯 머리를 조아리고 있으며, 지금껏 그의 얼굴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처연함이 드러나있다. 또한, '정'이는 '강천'에 대한 노기가 풀리지 않은 듯 싸늘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그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1일(화) 방송될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26회에서는 '정'이가 '육도'를 자극하며 그를 서서히 수렁에 빠뜨리고 '강천 부자'의 자존심을 단 번에 꺾어버리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에 '불의 여신 정이'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분에서 '정'이와 '육도'가 경합을 벌이는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될 것이다. 서로를 이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이와 '육도'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천'이 '정'이에게 무릎을 꿇으며 전세가 완전히 뒤바뀌게 될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는 1일(화) 오후 10시에 26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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