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광렬, '불의 여신 정이' 촬영 도중 '중년의 귀요미'배우 전광렬, '불의 여신 정이' 촬영 도중 '중년의 귀요미'

Posted at 2013. 10. 4. 08:2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전광렬' 모습이다. ⓒ(주)케이팍스 제공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의 배우 전광렬이 '중년의 귀요미' 면모를 선사했다.

전광렬은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이강천' 역을 맡아 야욕에 가득 찬 캐릭터로 권력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인물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지난 방송분에서 아들 '이육도(박건형 분)'가 '신성군(정세인 분)'을 해치려고 했다는 죄를 쓰며 참형 위기에 처하자, '유정(문근영 분)'에게 무릎을 꿇는 굴욕도 마다하지 않는 애끓는 부성애를 보였다.

그런 전광렬이 밤 촬영 도중 추위를 피하고자 노력하는 귀여운 표정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전광렬은 저녁이 되어 낮아진 기온에 두터운 패딩 점퍼를 입고 있는 모습이며, 두 손을 호호 불며 추위를 달래는 모습에서는 '귀요미' 모드를 엿볼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극 중 날카로운 눈빛은 온데간데없는 온화한 표정이네", "'이강천', 과연 아들 '이육도'를 위해 어떤 행동을 할까", "전광렬과 문근영의 팽팽한 신경전, 다음 회가 더욱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강천'이 '육도'를 구하기 위해 '정'이를 찾아가 구원을 호소한 가운데, '정'이는 '강천'에게 아버지 '유을담(이종원 분)'에게 죄를 뒤집어씌웠던 진실을 밝히라며 요구하고 두 사람의 대립은 극에 달할 전망이다.

'강천'을 향한 '정'이의 반격으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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