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김기방, '메디컬 탑팀' 속 '톰과 제리' 예고알렉스-김기방, '메디컬 탑팀' 속 '톰과 제리' 예고

Posted at 2013. 10. 6. 10:0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메디컬 탑팀' 프로그램 모습이다. ⓒ에이스토리 제공

드라마판 '톰과 제리'가 탄생한다.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연출 김도훈, 제작 에이스토리)'의 영상의학과 의사 '배상규'로 분할 알렉스와 신경외과 의사 '정훈민'으로 분하는 김기방이 그 주인공이다.

극 중 지고는 못 사는 타고난 승부사로 출세를 위해 '장용섭(안내상 분)'의 오른팔마저 마다하지 않는 '배상규'와 불의를 참지 못하는 다혈질의 마초가이 '정훈민'은 영원히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으로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서로 상극의 성격을 자랑하는 이 두 사람은 마주치기만 해도 으르렁대며 티격태격 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메디컬 탑팀'의 천적콤비로서 재탄생해 극의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두 사람은 카메라 밖에서는 친구처럼 장난을 즐기는 친근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되면 180도 돌변해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는 등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롭게 이미지 변신을 꾀하는 알렉스와 한층 농익은 익살스런 연기를 선보일 김기방에 더욱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메디컬 탑팀'의 한 관계자는 "'메디컬 탑팀'에는 살벌한 긴장감, 그리고 감동적인 스토리 뿐 아니라 극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재미 역시 전달할 예정이다. 개성파 배우인 두 사람이 그 한 축을 담당하며 극을 더욱 맛깔스럽게 살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메디컬 탑팀'은 국내 수술 성공률 50% 미만의 희귀질환을 목표로 한 이들의 뜨거운 여정을 그리며 박진감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 할 예정이다.

알렉스, 김기방 두 천적콤비의 맹활약을 확인할 수 있는 드라마 '메디컬 탑팀'은 오는 9일(수) 첫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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