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 '상속자들' 속 '알바 억척녀' 3단 변신배우 박신혜, '상속자들' 속 '알바 억척녀' 3단 변신

Posted at 2013. 10. 6. 10:1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박신혜' 모습이다. ⓒ화앤담픽처스 제공

배우 박신혜가 '좌충우돌' 가난상속자로 변신, '알바 억척녀'의 3단 변신을 펼쳐냈다.

박신혜는 오는 9일(수)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 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제작 화앤담픽처스)'에서 가난을 상속받아 힘겨운 현실에서도 꿋꿋하고 씩씩하게 헤쳐 나가는 가난상속자 '차은상'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 박신혜가 생계형 가난상속자로 리얼하게 변신한 현장을 선보였다. 그릇을 닦고, 피자집과 커피숍에서 일하며 정신없이 아르바이트 삼매경에 빠져있는, 억척스런 알바생의 모습을 완벽히 표현해낸 것이다.

가난에 허덕이는 극한 상황 속에서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가난상속자 '차은상'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냈던 셈이다.

무엇보다 박신혜는 특유의 여유만만하고 초긍정적인 성격으로 중노동에 가까운 설거지를 하는 장면과 피자를 배달하는 모습, 커피숍 카운터에 선 채 주문받고 커피를 만드는 모습까지, 수위 높은 알바 장면을 소화해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부터 자신이 맡은 역을 치밀하게 연구하고 다양한 디테일까지 검토하며 캐릭터에 몰입, '차은상'과 혼연일체가 된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였던 것이다. 제작진은 박신혜의 촘촘하고도 세밀한 1mm 디테일 연기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런가 하면 박신혜는 아르바이트 장면 촬영을 준비하면서 강신효 PD와 유니폼에 적절하게 어울리는 소품까지 의논해가며 상황에 맞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등 각별한 신경을 기울였던 터이다.

'큐' 사인을 받자마자 무섭게 집중하는 박신혜를 지켜보던 스태프들은 "가만히 있기만 해도 '차은상'스럽다. 블링블링하고 씩씩한 알바의 여신이 떴네!"라고 극찬을 보냈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박신혜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맑고 환한 사랑스러움이 가득 묻어나는 배우다. 촬영현장의 분위기를 항상 화기애애하게 밝힐 뿐만 아니라 나이답지 않은 세심한 면모로 치밀하게 분석하고 체크하는 모습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는 법이 없는 배우다"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상속자들'은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등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명품 히트작 제조기 김은숙 작가와 '타짜'와 '마이더스'를 연출한 강신효 PD가 처음으로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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