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박신혜, '파란만장' 수난시대 예고'상속자들' 박신혜, '파란만장' 수난시대 예고

Posted at 2013. 10. 18. 12:03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화앤담픽처스) '상속자들' 박신혜가 '가난상속자'의 파란만장한 수난시대를 펼쳐내며 '신혜렐라' 등극을 예고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수목미니시리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제작 화앤담픽처스) 4회 분은 시청률 12.7%(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을 기록했다. 지난 3회 분 보다 0.9% 오른 수치로 서서히 점화되고 있는 스토리 전개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 분에서는 차은상(박신혜)이 한국으로 돌아와 집으로 들어갔지만, 엄마 희남(김미경)이 방을 빼고 입주 가정부로 들어갔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는 장면이 담겨졌다. 그리고 은상은 희남이 언니에게 줬던 돈이 자신들의 집 보증금을 뺀 돈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던 터. 결국 은상은 집도 절도 없는 신세로 엄마가 일하는 제국그룹 본가에 들어가서 살게 되는, 처연한 현실을 그려냈다.

극 중 자신들의 집이 없어졌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에 충격을 받은 은상은 "그러게 그 돈을 다 주면 어떡해! 지 혼자 살겠다고 엄마고 동생이고 다 버리고 간 년한테! 엄마는 속도 없어? 우린 이제 어떡할 건데! 길바닥에 나 앉냐구!"라며 희남에게 절규했다. 결국 희남은 작은 사모님 기애(김성령)에게 협박 아닌 협박을 가했고, 은상은 엄마와 함께 제국그룹 본가 한 켠의 초라한 방에서 생활하게 됐다.

그리고 은상은 부엌에서 엄마와 조용히 저녁을 먹던 도중 들어온 기애에게 "이렇게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될 수 있는 한 빨리 나갈게요. 있는 동안은 없는 듯 조용히 지내겠습니다. 그래도 불편하신 게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고치겠습니다"라고 깍듯한 인사를 전하며 눈칫밥 더부살이 저택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가정부 딸 은상의 생활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희남에게 와인 심부름을 시켰던 기애가 "아니 이거 아니라구. 내가 몇 번을 말했어. 불어는 그렇다 쳐도 숫자는 읽을 수 있잖아. 이제 눈까지 못 쓰는거야?"라고 면박을 주자, 참다못해 "제가 갈께요. 앞으로 와인은 저 시키세요"라며 와인 심부름을 자청했던 것. 또 집안일에 지친 희남이 다림질하다 꾸벅꾸벅하며 졸자, 자신이 직접 다림질하고 희남을 도와 집안 청소까지 도왔다. 심지어 새벽에 곤히 자고 있던 상황에서 집안 분위기가 안좋다며 희남에게 내몰려 편의점 앞 테이블에 엎드린 채 잠을 청하기까지 했던 것. 가슴 절절하게 그려내는 '현대판 신데렐라' 가난상속자 은상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상속받은 거라곤 가난 하나 뿐! 차은상에게 너무 몰입된다", "역시 박신혜다! 울다 웃다, 정신이 하나도 없네.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이 기분", "역시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올 가을과 겨울은 '상속자들'로!"라며 격한 지지와 응원을 쏟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우빈과 박형식은 리듬감이 살아 있는, 톡톡 튀는 대사와 발랄함으로 절친 호흡을 펼쳐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중 명수(박형식)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겠다는 영도(김우빈)의 말에 명수가 "넌 되는데 우리 아빠가 안돼. 우리 아빠 너 되게 싫어해"라고 말하자, 영도가 "오해가 있으면 풀자 그래"라고 받아쳤던 상태. 이에 명수가 한번 더 "오해가 있음 얼마나 좋냐. 그냥 있는 그대로의 널 싫어하셔"라며 능글맞게 미소짓는 모습을 그려냈다.

또한 편의점 앞에서 꼬마들을 울린 영도에게 명수가 뭐하냐고 묻자, 영도가 "얘들한테 시비 걸렸어. 얘들이 나 놀린다. 엄마 없다고"라고 말했던 것. 이에 명도가 "하여간 요즘 애들 무섭다니까. 다친 덴 없고?"라고 응수하는 모습을 펼쳐내 안방극장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4회 방송 후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은상이 방 안에 앉아서 눈물 흘리며 "학교고 나발이고 이 쪽방에 죄인처럼 숨어살지 말고 나가자고"라며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은상과 마주선 탄이 "관심이 생겨서. 예쁘니까 생기지. 머릿속에서 안 떠나서 죽겠다 아주"라고 고백하는 모습과 함께 영도가 은상의 팔을 잡고 "내가 니 소개를 안했구나, 넌 오늘부터 내꺼야"라고 돌직구를 던지는 모습이 교차하면서 앞으로 더욱 뜨겁게 전개될 격정적인 로맨틱 스토리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상속자들' 5회 분은 오는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Copyrights ⓒ자료제공-
"인터넷 종합 언론사 '중앙통신뉴스'는 포털 사이트 'Daum'과 'NATE'와의 제휴로 기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비밀글로 남기기 | "얼굴을 보면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