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갈소원, '메디컬 탑팀'의 세상 가장 달달한 콤비권상우-갈소원, '메디컬 탑팀'의 세상 가장 달달한 콤비

Posted at 2013. 10. 28. 12:0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권상우', 아역배우 '갈소원' 모습이다. ⓒ에이스토리 제공

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연출 김도훈,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배우 권상우와 아역배우 갈소원이 시청자들에게 전폭적인 애정을 받고 있다.

극 중 '태신(권상우 분)'과 '바위(갈소원 분)'는 의사와 환자 사이를 넘어선 끈끈한 관계로 엮여져 있다. '태신'이 근무했던 파란병원의 장기입원환자였던 '바위'는 기관지 폐색증이라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어 '태신'에겐 더없는 아픈 손가락같은 존재다.

'태신'이 '탑팀'에 합류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도 '바위'의 치료를 전담하겠다는 '승재(주지훈 분)'의 제안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바위'의 생체 폐이식 수술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혜수(김영애 분)'에게 눈물로 애원하는 모습은 '바위'를 향한 '태신'의 남다른 애정을 여실히 드러냈다.

'태신'이 가족처럼 여기는 '바위'는 고아임에도 백혈병도 이겨낸 씩씩함과 특유의 깜찍함으로 시청자들을 녹여왔다.

이에 '태신'의 노력으로 엄마와 재회하게 된 '바위'가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생체 폐이식 수술 성공의 선례가 되어 새로운 삶을 찾게 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드라마 '메디컬 탑팀'의 한 관계자는 "보육원 시절, 원장에게 학대를 당하고 입양 보내진 '태신'에게 있어 '바위'는 더욱 애틋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태신'과 '바위'에게 '엄마'라는 존재가 더욱 남다른 만큼 공통분모가 많은 두 사람의 행보가 어떻게 펼쳐질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용섭(안내상 분)'과 '주영(정려원 분)'이 집도하는 생체 폐이식 수술에 들어가는 '바위'가 '태신'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모습에서 엔딩을 맞아 애잔함을 자아냈다.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달콤한 콤비, 권상우와 갈소원이 행복한 재회를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드라마 '메디컬 탑팀'은 오는 30일(수) 오후 10시에 7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수신 hk-7511@hanmail.net

-Copyrights ⓒ네티즌과 함께하는 중앙통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부산.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인터넷 종합 언론사 '중앙통신뉴스'는 포털 사이트 'Daum'과 'NATE'와의 제휴로 기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비밀글로 남기기 | "얼굴을 보면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