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센텀 이전 완료하고 부산 청사서 업무 시작영진위, 센텀 이전 완료하고 부산 청사서 업무 시작

Posted at 2013. 10. 28. 14:0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는 지난 10월 25일(금)부터 약 40여 년의 서울 시대를 마감하고 부산 혁신도시로 사옥 이전 작업을 시작, 28일(월) 부산의 영상산업 중심지구인 센텀으로 이전을 완료하고 부산 청사에서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그 동안 영진위는 부산 이전에 앞서 영화인 및 대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2일(수) '부산 이전 영화인 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이전 후 위원회 운영방안 및 진흥사업 업무안내와 이전 기간 및 이전 후 정착 단계까지 진흥사업 업무에 관련된 안내 사항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하는 등 이전 기간 동안의 업무 공백에 대비해왔다.

이번 부산 이전은 남양주종합촬영소, 한국영화아카데미, 서울영상미디어센터를 제외한 영화진흥위원회 전 부서가 이전했으며, 총 이전 직원은 70여 명에 달한다.

영진위는 이전 후 진흥사업의 안정화를 우선 추진하고, 향후 신사옥 및 부산종합촬영소(글로벌스튜디오) 건립을 추진, 다가오는 2016년에는 전 부서의 부산 이전을 완전히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제2의 영화진흥위원회' 출범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영상혁신도시 부산 이전을 계기로 한국영화 진흥정책기구로서 그 위상을 높이고 영화인들과 국민들의 곁으로 더욱 다가설 수 있는 위원회로 재도약하고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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