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부산지역 특성화고 관련 첫 신입사원 채용영진위, 부산지역 특성화고 관련 첫 신입사원 채용

Posted at 2013. 11. 5. 19:3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는 지난달 25일(금) 부산으로 이전을 성공리에 마치고 부산지역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특별 전형을 실시, 첫 신입직원을 채용했다.

임용 예정자는 현재 부산문화여자고등학교 국제관광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선진(만17세) 양으로 무려 22대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진흥위원회에 입사하게 됐다.

이번 특별전형은 부산광역시 특성화 고교(상업계, 영화영상계)를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부산광역시 교육청을 통해 접수했으며, 총 22명이 응시했다.

전형과정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됐으며, 2차 면접전형에는 위원회 내부 임원 3인 및 부산지역 대학 영화학 및 행정학 교수 2인 그리고 부산광역시 관계자 1인 등 총 6명이 면접 심사를 했다.

영진위의 고졸 신규 채용자는 대졸 신규 채용자와 동일한 정규직 일반사무직 5급으로 입사하게 되며, 이로써 영화진흥위원회에는 총 정원 99명 중 고졸 정규직 직원이 총 6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편, 영진위는 앞으로 고졸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지역발전과 고등학교 졸업자의 신규고용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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