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선택' 윤은혜, 정용화 향한 충격적인 고백'미래의 선택' 윤은혜, 정용화 향한 충격적인 고백

Posted at 2013. 11. 6. 07:30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에넥스텔레콤) 윤은혜가 정용화에게 '미래의 남편'이 이동건이라는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 제작 에넥스텔레콤) 8회 분에서는 나미래(윤은혜)와 세주(정용화)의 어색한 독대가 담겨졌다.

극 중 미래는 새롭게 시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식 작가로서의 입봉을 앞두고 김신(이동건)과 함께 단 둘이 촬영을 나가게 된 상황. 이에 동료 재수(안세하)는 세주를 향해 미래에게 6mm 카메라의 사용 방법을 알려줄 것을 지시했고, 두 사람은 방송국 앞 공원으로 나갔다.

하지만 세주는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으로 사과를 건네는 미래를 향해 아무렇지 않은 모습으로 "저두 미안해요. 미래씨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나 혼자 앞서 가서.."라며 덤덤하게 카메라 작동법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갔다. 프러포즈를 하던 순간, 자신을 남겨둔 채 그대로 김신을 따라 나가는 미래의 모습에 크게 상처 받았지만 더 미안해하는 미래를 위해 애써 마음을 다잡은 것.

하지만 전날 유경(한채아)에게 세주를 향한 '희망고문'을 그만두라는 날선 충고를 들은 미래는 상처를 받았음에도 오히려 여전히 부드러운 모습으로 자신을 감싸주는 세주에게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하려 했다. 하지만 차마 미래의 진심을 피하고 싶었던 세주는 "김아나님이 왜 좋으세요?"라며 "원래 그런 나쁜 남자 스타일... 좋아해요? 처음 봤을 때부터 뭐... 한눈에 반한 거예요?"라고 기습 질문을 던졌다.

미래는 갑작스런 세주의 ‘직설 질문’에 당황하며 “아닌데, 왕싸가지였는데...근데 왜 좋아졌지?”라고 떠듬떠듬 아직 채 정리되지 않은 속내를 내비쳤다. 이어 조용히 대답을 기다리는 세주를 향해 김신이 자신의 미래 남편이라는, 큰미래가 들려준 미래의 이야기를 고백했다.

예상치 못한 대답을 들은 세주는 미래의 마음이 진심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순간 긴장이 풀렸던 터. 이어 세주는 "그랬구나..근데 혹시 거꾸로 된 건 아녜요?"라며 안도의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리고 멈칫하는 미래를 향해 "좋아진 게 먼저가 아니라 그런 말을 들으니까, 저 사람이 내 남편이었어? 그래서 좋아진 건 아니냐구요"라고 충고를 건넸던 것. 세주의 말에 미래는 자신의 진심에 대한 고민에 빠졌고, 세주는 "일종의 학습효과죠. 암시, 최면 같은 거"라며 "난 사랑엔 여러 가지 형태가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남의 말 한마디로 시작한 사랑이 진짜 사랑일까요?"라고 예리한 질문을 이어갔다.

자신도 모르게 김신에게 마음을 열어가던 미래가 세주의 차분한 질문과 진심어린 설득에 흔들리는 모습을 드러낸 상태. 미래를 둘러싼 김신과 세주의 '더블 러브라인' 속에 고조되어 가는 '삼각 관계'를 보여주던 세 사람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시청자들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러브라인! 진짜 진심이 담긴 '미래의 선택'이 곧 밝혀지겠네요!", "허점을 찌르는 세주의 날카로운 돌발 질문! 진짜 자기 최면인 걸까요? 대박반전!", "한 회 한 회 예상을 비켜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또 다른 전개가 시작되겠네요!!"라며 폭발적인 기대와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8회 방송에서는 왠지 모를 당당함을 보여주는 세주를 수상하게 여긴 김신이 세주의 뒷배경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 보여졌다. 두 사람은 미래를 사이에 두고 싸늘하고 팽팽한 신경전을 펼쳐냈던 터. 자신의 말에 또박또박 반박 의사를 표현하는 세주를 향해 김신은 선배와 후배, 그리고 사회생활의 예의에 대해 충고를 건넸다. 하지만 세주는 "오늘, 여러가지로 많이 배우고 가네요. 충고 감사합니다 선배님"이라고 서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에 세주가 미심쩍어진 김신이 AD를 통해 세주의 이력서를 손에 넣으며 뒷조사를 시작했던 것. 언더커버 보스의 정체가 탄로날 위기에 처한 세주의 모습이 담겨지면서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가득한 스토리 전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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