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김기방, '메디컬 탑팀' 쌍둥이설 "설득력 있네"알렉스-김기방, '메디컬 탑팀' 쌍둥이설 "설득력 있네"

Posted at 2013. 11. 23. 10:0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메디컬 탑팀' 프로그램 모습이다. ⓒ에이스토리 제공

배우 알렉스와 김기방의 찰떡 궁합에는 이유가 있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연출 김도훈,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환상의 호흡으로 시청자들에게 깨알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배상규' 알렉스와 '정훈민' 김기방의 비하인드 컷들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불빛을 비추거나 똑같은 포즈로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려원(서주영 역)에게 귓속말을 하는 모션까지 똑 닮아 있어 현장 내 껌딱지 콤비로도 활약하고 있음을 짐작케 하고 있다.

알렉스와 김기방은 극 중에서 견원지간으로 시작해 실력파 콤비로 성장해나가고 있음은 물론 2인 2색 캐릭터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고 있다.

쌍둥이처럼 늘 함께 등장하고 있는 두 사람은 촬영현장에서도 가장 쫀득한 친분을 자랑하고 있다.

드라마 '메디컬 탑팀'의 한 관계자는 "촬영장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두 사람은 늘 대사를 맞춰보며 작품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고 있는 만큼 드라마를 통해서도 더욱 찰진 화합을 선보일 수 있는 것 같다"라고 귀뜸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 '영우(김우석 분)'의 치료를 위해 탑팀 멤버들이 마음을 모아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이들의 팀워크가 본격적으로 빛을 발하게 될 것을 알렸다.

알렉스와 김기방의 시너지로 더욱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드라마 '메디컬 탑팀'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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