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지한, '빠스껫 볼' 공형진에 결국 손가락 잃다배우 도지한, '빠스껫 볼' 공형진에 결국 손가락 잃다

Posted at 2013. 11. 25. 16:5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빠스껫 볼' 프로그램 모습이다. ⓒ열음엔터테인먼트 제공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극본 김지영 장희진, 연출 곽정환)'의  배우 도지한이 결국 공형진의 총구에 손가락을 잃었다.

지난 방송 10회에서 도지한과 공형진이 총을 사이에 두고 기차 속 격렬한 혈투를 선보여 극의 긴장감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끈 가운데 25일(월) 방송될 '빠스껫 볼' 11회에서 결국 도지한이 손가락을 잃고 좌절하는 모습이 예고돼 안방극장의 궁금증을 급증시키고 있다.

'강산(도지한 분)'과 끊을 수 없는 악연으로 독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공윤배(공형진 분)'는 경인방적 사장 '최제국(김응수 분)'의 사주로 만주 노역에서 강산을 탈출시키지만 돌아오는 기차에서 잠이 든 '강산'의 손에 총구를 겨눠 격렬한 몸싸움을 펼쳤다.

이어 11회 예고편에서 엄지 손가락을 잃고 붕대를 감은 손을 바라보며 분노하는 '강산'과 "손가락 하나 없이 '강산' 인생은 이제 끝이다"라고 말하는 '윤배'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어려운 일을 해주었다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최제국과 경인방적 농구선수로의 복귀를 앞둔 강산의 심경 복잡한 모습이 그려지며 '강산'이 좌절 속에서 또 어떠한 위기를 맞아 극복해나갈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얽히고설킨 운명의 굴레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도지한과 그의 옆에서 지독한 악역을 담당하고 있는 공형진의 폭발하는 호흡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기차 속 혈투 장면은 두 배우의 실제 몸싸움을 통해 완성된 것으로 현장에서의 불꽃 튀는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두 배우의 혈투 비하인드 컷은 도지한의 분노와 좌절, 그리고 공형진의 음모가 가득한 눈빛을 담아낸 촬영 장면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두 남자 배우의 리얼한 모습을 드러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빠스껫 볼 최고 환상 케미'라는 찬사를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분 상승을 꿈꾸는 움막촌 출신 농구스타 '강산'의 파란만장한 운명과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랑과 우정을 통해 성장하는 젊은들의 삶을 그린 드라마 '빠스껫 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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