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 후속 하재숙 훈훈한 응원 나서배우 신소율, 후속 하재숙 훈훈한 응원 나서

Posted at 2013. 11. 26. 10:3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신소율', '하재숙' 모습이다. ⓒ가족액터스 제공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 민연홍, 제작 신영이앤씨)'의 히로인 배우 신소율이 SBS 새 저녁 일일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의 하재숙을 응원하고 나섰다.

신소율과 하재숙의 소속사 가족액터스에 따르면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장하명' 역에 캐스팅된 하재숙의 타이틀 촬영장에서 마주친 두 배우는 서로 격려하며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하재숙은 촬영이 얼마 남지 않은 신소율을 격려하고, 신소율은 첫 촬영을 앞둔 하재숙을 응원하는 등 두 배우의 서로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종갓집 며느리가 아들을 낳지 못해 쫓겨나자, 유복자로 태어난 막내딸을 아들이라 속여 들이민다.

십수 년 아들로 성장한 여주인공이 가업을 지켜내고 사랑과 성공을 이룬다는 호쾌한 성공 스토리로 종갓집에서 피어나는 가족애를 다룬 작품이다.

하재숙이 캐스팅된 '장하명' 역할은 주인공 '하나(박한별 분)'의 큰 언니로, 발달장애의 일종인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먹을 것에 관심이 많고, 맛에 대한 세부적 기억력을 천부적으로 타고 났다. 이런 재능 덕분에 간장을 연구하는 '하나'를 도와 많은 일을 해낼 예정이다.

한편, SBS '잘 키운 딸 하나는 못난이 주의보' 후속으로 내달 2일(월)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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