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루비 반지', 자체최고시청률 경신 '20% 가능성'드라마 '루비 반지', 자체최고시청률 경신 '20% 가능성'

Posted at 2013. 11. 28. 12:47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예인E&M)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루비반지'(극본 황순영, 연출 전산, 제작 예인E&M)가 자체최고시청률 17.2%를 기록하며, 20% 돌파의 가능성을 내비추고 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11월27일) 방송된 '루비반지' 66회는 전국시청률 기준 17.2%로 전회가 기록한 14.4%보다 2.8% 포인트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11월13일 방송인(57회)에서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16.5%)을 0.7% 포인트 경신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드라마 방영 초반부터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루비반지'는 빠르고 흥미로운 전개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어 시청률 기록 행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금까지 당하기만 했던 루비(임정은 분)가 자신의 처지를 역으로 이용, 루나(이소연 분)에 대한 복수가 본격화 되고 루나의 온갖 악행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어제 방송에서는 루나의 거짓 임신 사실이 할머니 조일순(김영옥 분)에게 들통나면서, 루나의 몰락이 예고됐다. 일순은 루나에게 임부복을 선물했지만, 루나가 자꾸만 감추려고 하자, 임신을 의심했다. 유산을 숨기려는 루나와 뱃속의 아이를 확인하려는 일순의 치열한 신경전으로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다.

결국 일순에게 루나가 임신을 위한 가짜 복대를 들키면서 루나는 아이를 유산했음을 밝혔다. 이에 일순이 실신하면서 경민과 경민네 가족들이 루나의 가짜임신 사실을 알게 되는 등 루나가 궁지에 몰리는 장면이 방송됐다.

오늘 28일 67회 방송에서는 용서를 구하기 위해 일순이 입원해있는 병원을 찾아가는 루나의 모습과 분노한 경민의 아버지와 배회장과 일순이, 루나를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며 매몰차게 루나를 몰아내면서 쫓겨나는 루나의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

이처럼 무서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루비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서로 다른 두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로, 인간이 가진 끝없는 욕심과 비밀이 밝혀지는 과정을 긴장감 넘치게 그리고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루비반지'는 주중 매일 저녁 7시 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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