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듀오 '노라조', '야생마'로 '제2의 싸이' 되나남성듀오 '노라조', '야생마'로 '제2의 싸이' 되나

Posted at 2013. 12. 2. 11:5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야생마' 뮤직비디오 모습이다. ⓒ노라조프로덕션 제공

신곡 '야생마'로 야심차게 돌아온 남성듀오 '노라조'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독자적으로 '노라조 프로덕션'을 설립해 조빈이 직접 진두지휘한 것으로 알려진 이번 곡 '야생마'는 노라조다운 힘찬 사운드와 노홍철의 맛깔 나는 피처링, 고퀄리티의 뮤직비디오에 이르기까지 무엇 하나 빠질 것 없이 완벽한 흥행 요소를 갖춘 곡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유튜브에 올려진 '야생마' 뮤직비디오가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며 '제2의 싸이'가 탄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내에서는 초반 뜨거운 반응까지는 아니었던 싸이의 B급 정서 '말 춤'이 해외에서는 오히려 신선하다는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를 사로잡았듯, 비슷한 요소를 갖춘 노라조의 '야생마' 또한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다.

공통적으로 '말'을 연상시키는 요소와 개성 넘치는 뮤직비디오, 폭발적인 가창력을 갖춘 싸이와 노라조가 비슷한 행보를 보이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히려 노라조의 리얼리티가 살아 있는 야생마 분장과 박력 있는 군무, 전 세계적인 웃음 코드나 다름없는 '아이엠 그라운드 안무' 및 뮤직비디오의 애절한 우정 스토리는 싸이보다 더한 경쟁력을 갖췄다고도 볼 수 있다는 것이 다수 네티즌들의 평이다.

한편,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덕션까지 설립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 노라조의 이번 '야생마'가 이름처럼 힘차게 세계를 향해 달려 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수신 hk-7511@hanmail.net

-Copyrights ⓒ네티즌과 함께하는 중앙통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부산.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인터넷 종합 언론사 '중앙통신뉴스'는 포털 사이트 'Daum'과 'NATE'와의 제휴로 기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비밀글로 남기기 | "얼굴을 보면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