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 미디어, 본격적인 中 진출 신호탄 쏘아 올렸다DSP 미디어, 본격적인 中 진출 신호탄 쏘아 올렸다

Posted at 2013. 12. 27. 14:1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DSP 미디어가 중국 쇼케이스를 열었다. ⓒDSP미디어 제공

걸그룹 '카라', '레인보우', 그룹 '에이젝스'가 소속된 DSP 미디어가 본격적인 중국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24일과 25일, 중국 상해 벤츠 아레나(BENZ ARENA)에서 레인보우, 에이젝스의 첫 번째 중국 쇼케이스가 열렸다.

레인보우와 에이젝스는 양일간 뜨거운 공연을 통해 처음으로 중국 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쇼케이스는 사전 신청을 통해 당첨된 소수의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특히, 공연 당일인 24일, 생일을 맞이한 김재경을 위해 현지 팬들이 깜짝 생일 축하 이벤트를 여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공연 막바지에는 소속사 선배인 카라의 박규리가 응원차 깜짝 등장 해 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후 진행된 기자 간담회는 이례적으로 중국 황포강에 띄워진 대형 크루즈에서 진행됐다.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중국 신위러 채널, 상하이천바오 신문사 등 많은 현지 취재진이 모이며 DSP 소속 아티스트들의 중국 진출 여부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김재경은 "향후 더 좋은 모습으로 중국의 팬분들을 찾아 뵐 예정이다. 현재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라는 대답으로 중국 진출에 대한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DSP 미디어는 'SS501', 카라, 레인보우 등의 소속 아티스트들을 한국을 넘어 일본 시장에서도 성공적으로 론칭시키며, K-POP을 대표하는 최고의 한류 엔터테인먼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중국 시장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한 DSP 미디어는 아티스트들의 중국 진출을 위한 세부적인 계획에 착수 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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