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 드라마 '밀회(가제)' 속 男 폭풍 관심 모아져배우 김희애, 드라마 '밀회(가제)' 속 男 폭풍 관심 모아져

Posted at 2013. 12. 31. 10:3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김희애' 모습이다. ⓒ드라마하우스-퓨쳐원 제공

2014년 상반기, 안방극장을 진한 멜로의 향기로 물들일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밀회(가제, 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 하우스 (주)퓨쳐원)'에 배우 김희애가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그녀의 남자에 대한 폭풍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4년 1월 6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인 '밀회(가제)'는 40대 여자와 20대 초반 남자의 숨 막힐 듯 격정적이면서도 은밀하고도 짜릿한 로맨스를 담을 작품이다.

이에 '오혜원' 김희애와 함께 격정적인 사랑을 나눌 20대 상대 배우, 피아노 천재 '이선재' 역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희애가 분할 '오혜원'은 교양과 유머, 세련미의 여왕으로 몸치장이 간결하고 우아하며 태도 역시 늘 자연스러운 의전과 처신의 달인이다. 또한, 서한예술재단 기획실장으로 재단 이사장을 보필하고 비밀 관련 문서를 관리하는 등 출중한 실력을 갖춘 상류사회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따라서 그런 그녀를 사랑이라는 위험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할 '젊은 남자' 역을 누가 맡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 '밀회(가제)'의 관계자는 "나이를 뛰어넘은 두 남녀가 서로에게 감정을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끌리지만 쉽게 마음을 내비칠 수 없는 감정선이 굵고 섬세한 격정 멜로로 올 상반기 안방극장을 뒤흔들 고퀄리티 멜로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라며 "김희애와 아찔한 사랑을 나눌 20대 남자 배우의 캐스팅과 드라마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밀회(가제)'는 JTBC 드라마로는 최초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아내의 자격'에서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인 안판석 PD와 정성주 작가, 최고의 여배우 김희애가 만나 또 한 번 최상의 호흡을 펼칠 작품으로 벌써부터 이들의 만남에 대한 기대가 무서운 파급력을 발휘하고 있다.

김희애의 상대 배우에 대한 폭풍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드라마 '밀회(가제)'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방송될 예정으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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