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 새해를 맞아 완전히 달라졌다'맘마미아' 새해를 맞아 완전히 달라졌다

Posted at 2014. 1. 7. 11:2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맘마미아' 프로그램 모습이다. ⓒKBS 제공

KBS 2TV 수요 예능 '맘마미아'가 새해를 맞아 완전히 달라졌다.

'맘마미아'는 신년특집으로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던 토크쇼 형식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식들의24시간을 리얼 관찰하는 형식으로 탈바꿈한다. 이에 3명의 MC가 변화한 '맘마미아'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

오는 8일(수) 방송되는 '맘마미아' 39회에서는 3명의 MC 이영자, 박미선, 허경환이 스튜디오를 벗어나 평소 엄마와 나누지 못했던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24시간을 보낸다. 독립한지 20년이 훌쩍넘은 이영자, 결혼20년차 박미선,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생활하는 싱글남 허경환이 자신의 어머니와의 저마다의 개성이 드러나는 하루를 보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영자의 부모님이 이영자와의 특별한 24시간을 위해 안면도에서 상경했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항상 이영자를 '예쁘다'고 말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던 이영자 엄마가 '맘마미아'에서 최초로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혼자 산 지 7년차에 접어든 이영자는 아기자기한 취향이 드러나는 스위트 홈으로 부모님을 초대했다. 안면도에서 상경하신 이영자 부모님은 양손 가득 음식을 챙겨와 멀리 떨어져 사는 이영자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이영자 엄마는 이영자가 방송에서 밝혔던 것처럼 이영자를 보고는 연신"예쁘다"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짓는가하면, "유미(이영자의 본명) 안 낳았으면 어쩔 뻔 했어~"라고 이영자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 이영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평소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이영자는 24시간을 함께 보내며 부모님께 해드리고 싶었던 것을 해드려 타고난 효녀임을 드러냈고 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맘마미아'의 MC로, 모녀들의 중재자이자 공감토크를 이끌었던 이영자가 엄마와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무엇을 하며 24시간을 보낼지 호기심을 자극하며 이영자가 부모님과 함께한 24시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성인이 된 자녀들과 엄마와의 시간은 생각보다 녹녹치 않았다"며 "세 가족 모두 조금 어색하고 삐걱대는 하루를 보냈지만 저마다의 개성이 드러나 세 가족을 비교해 보는 재미가 크다. 세 가족을 통해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확인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SNS와 게시판을 통해 "영자언니 엄마가 이렇게 생기셨구나", "이영자가 엄마 이야기 많이 했는데 드디어 화면으로 보게된다~기대돼", "엄마와 함께 하는 24시간? 어떻게 보낼지 너무 궁금하다", "엄마 눈에는 아직도 영자 언니가 아이같겠지~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 다 챙겨 주시고 싶으실 듯",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예쁜 법" 등의 글을 올리는 등 관심을 보였다.

한편, '맘마미아'는 신년특집으로 스튜디오를 벗어나 엄마와 자식이 함께 24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리얼하게 관찰한다. 8일(수) 첫 주자로 3명의 MC들의 엄마와 함께하는 24시간 모습이 공개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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