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김성수, '우사수'서 숨겨진 과거사 밝혀진다최정윤-김성수, '우사수'서 숨겨진 과거사 밝혀진다

Posted at 2014. 1. 13. 10:5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프로그램 모습이다. ⓒ커튼콜제작단-드라마하우스 제공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최정윤, 김성수의 숨겨진 과거사가 밝혀지며 안방극장을 촉촉하게 적실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권지현' 최정윤은 남편 '이규식' 남성진이 새로 투자하게 된 영화사 대표로 '안도영' 김성수를 마주하고 방안에서 숨죽여 눈물 흘리는 모습을 통해 둘 사이의 말 못할 사연이 있음을 짐작케 했다.

그런 가운데 13일(월) 오후 방송될 3회에서는 최정윤과 김성수의 과거 이야기가 수면위로 떠오르며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듯 입을 꼭 다물고 있는 최정윤과 그런 그녀를 마주보지 못하고 참담한 표정으로 시선을 내려 깔고 있는 김성수 사이에는 무거운 분위기가 흐르고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에 필연적으로 만날 수밖에 없게 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 장면은 두 사람이 오랜 시간 동안 가슴에 묻어두었던 감정을 폭발시키는 장면으로 실제로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이어졌다고 한다.

최정윤과 김성수는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감정을 다잡았다가 카메라 슛 소리가 들리자마자 속안에 담아두었던 감정을 꺼내 보이며 주위를 감탄케 만들었다는 후문으로 방송에서 그려질 이들의 명품 연기를 기대케 하고 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서는 서로 모른 척하고 피하기 바빴던 '지현'과 '도영'이 직접적으로 마주하게 되며 두 사람의 과거사가 밝혀질 예정이다. 이들의 관계가 앞으로 극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지난 방송에서는 집을 차압 당하고 '선미(김유미 분)'의 집에 얹혀살게 된 '정완(유진 분)', PD와의 불미스러운 일로 담당하고 있던 방송에서 해고된 '선미', 그리고 혹독한 시월드를 겪고 있는 '지현' 등 세 여자의 안타까운 현실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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