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 '감격시대' 기모노 입은 채로 허리 꺾기배우 임수향, '감격시대' 기모노 입은 채로 허리 꺾기

Posted at 2014. 1. 13. 10:5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임수향' 모습이다. ⓒ레이앤모 제공

배우 임수향이 우아한 기모노 자태에 이어 기모노를 입은 채로 곡예 수준의 허리 꺾기를 선보이며  유연함을 과시하고 있다.

오는 15일(수) 첫 방송될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 김진수 고영오 이윤환, 연출 김정규, 제작 레이앤모)'의 '가야' 임수향이 남들은 입고 걷기 조차 힘들다는 기모노를 입고 곡예 수준의 허리 꺾기로 유연함을 과시하며 액션 장면 촬영 전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극 중 임수향은 '쌍비검'의 달인으로 실제 무거운 진검을 들고 촬영 해야 해 체력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사진 속 그녀는 아주 신이 난 표정으로 액션 신을 준비하고 있어 역시 타고난 여전사 캐릭터임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이날 촬영 신은 쌍비검을 든 채로 상대의 장검을 유연하게 피해야 하는 장면이었다. 촬영 전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몸을 풀고 있는 임수향은 요가 달인 수준의 유연함으로 절정의 허리 꺾기를 선보이고 있다.

그녀의 각이 살아 있는 액션은 이처럼 뼛속 깊은 유연한 내공이 바탕이 되기에 가능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야말로 뼛속 깊이 액션 DNA를 가진 '액션 퀸'의 모습이다.

제작사 레이앤모 측은 "추운 촬영 현장에서 기모노 한 장으로 버티며 남자들도 체력적으로 버티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웃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는 임수향의 열정이 대단하다. 그녀의 노력과 탁월한 액션 감각은 박진감 넘치는 영상으로 완성되어 시청자들께 화려한 기모노 액션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틱감성누아르'인 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15일(수) 첫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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