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스타엠, 드디어 음반시장 메이저 진입 초읽기웰메이드 스타엠, 드디어 음반시장 메이저 진입 초읽기

Posted at 2014. 1. 13. 11:2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걸그룹 '걸스데이' 모습이다. ⓒ웰메이드스타엠 제공

웰메이드 스타엠이 드디어 음반시장 메이저 진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음반 사업 강화 후 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에브리리데이3'가 지난 주말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지상파 방송 및 음원 시장을 석권과 함께 광고계약도 이뤄져 1분기 실적 개선 기여가 기대된다.

13일(월) 웰메이드스타엠은 100% 자회사인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소속인 걸스데이의 'Something(썸씽)'이 MBC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걸스데이는 아이유 '금요일에 만나요', '엠씨더맥스' '그대가 분다'와 함께 후보에 올랐다.

웰메이드스타엠은 걸스데이의 1위 소식으로 올해 선언한 음반 제작 사업 강화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올 상반기 유명 프로듀서인 신사동 호랭이와 만든 신인 아이돌 그룹도 데뷔시킬 예정이다.

또한, 걸스데이가 '썸씽'의 인기 이후 광고계의 러블콜이 부쩍 늘어난 점도 긍정적 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걸스데이는 엘지전자(포켓포토) ,해태제과 콜핑(아웃도어), 게임하이(온라인게임), 화장품, 콘텍트렌즈, 치킨, 엘지패션의류, 네일제품, 안경(썬글래스) 등 최근 광고 계약을 맺은 상황이며 국내 예상 매출은 100억 정도를 예상 하고 있다.

지난해 걸그룹 음판 판매량이 두드러지게 위축 되면서, 광고계에서 걸그룹의 영향력도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걸스데이가 국내시장 걸그룹 파워를 보여 주면서 해외 레코드 회사에서도 많은 러브콜 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이로 인해 해외 진출 시 매출은 150억 달성도 무난히 달성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웰메이드는 경쟁 걸그룹들의 광고가 크게 줄어 들어 걸스데이의 계약 품목이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웰메이드 스타엠 관계자는 "100% 자회사인 웰메이드 필름이 제작한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의 오는 29일 구정(설) 개봉도 앞두고 있으며 손익분기점은 관객 200만, 이후 흥행 할 경우 수익지분 30%가 영업이익으로 반영되며, 투자는 전액 쇼박스에서 했기 때문에 이로 인한 손실 반영은 전혀 없다"라며 "'조선 미녀 삼총사'는 올 구정 연휴 개봉하는 유일한 전체 관람가 영화 이기 때문에 영업 이익 기대감이 더 커질 것으로 내다본다"라고 전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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