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우사수', 흥미진진한 로맨스 풀가동된다드라마 '우사수', 흥미진진한 로맨스 풀가동된다

Posted at 2014. 1. 13. 13:4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프로그램 모습이다. ⓒ커튼콜제작단-드라마하우스 제공

연일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안방극장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에서 흥미진진한 로맨스가 풀가동된다.

지난 1, 2회 방송을 통해 영화감독 '오경수' 엄태웅은 시나리오 작가인 '윤정완' 유진과 좌충우돌 엮이며 심상찮은 인연의 시작을 알린 터이다. 여기에 미술감독으로 함께 일하게 된 '김선미' 김유미가 개입되면서 그에게 호감을 느끼는 모습으로 삼각 로맨스의 본격화를 예감케 하고 있다.

술에 취해 자신의 차를 택시로 오인하고 눈물 주정을 부린 '정완'에게 능청스러운 농담을 건네는 '경수'는 위기에 처한 그녀를 도와주는 면모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무엇보다 어려운 형편으로 마트 알바를 하고 전 남편의 재혼 사실마저 알아버린 '경수'는 조금씩 그녀에게 마음이 쓰이기 시작한 상황이다.

또한, '선미' 역시 믿었던 연인의 충격적인 배신과 현실과는 거리가 먼 사랑을 요구하는 연하남 '민우'를 뒤로하고 능력있고 매력 넘치는 '경수'에게 좋은 감정을 갖기 시작한 만큼 사랑과 우정 사이를 넘나드는 이들의 관계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을 알렸다.

특히, 13일(월) 그려질 3회 방송에서는 '경수'의 집에 '정완'과 '선미'가 함께 초대되면서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할 전망으로 본방사수의 유혹을 더하고 있다.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한 관계자는 "'경수'와 '정완', 그리고 선미까지 세 사람을 주축으로 드라마 속 러브라인이 쫄깃하게 그려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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