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 이영자 母女, 수산시장 습격 '여긴 내 구역''맘마미아' 이영자 母女, 수산시장 습격 '여긴 내 구역'

Posted at 2014. 1. 14. 11:0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맘마미아' 프로그램 모습이다. ⓒ맘마미아 제공

오는 15일(수), KBS 2TV '맘마미아'가 이영자, 박미선, 허경환 3명의 MC들이 '엄마와 함께 하는 24시간' 두 번째 이야기를 방송한다.

지난주 방송에 첫 출연하며 MC 이영자 못지 않는 예능감과 딸에 대한 고슴도치 사랑으로 화제가 됐던 이영자 엄마 '박동매 여사'는 딸 이영자와 함께 노량진 수산시장 탐방에 나서 눈길을 끈다.

수산시장으로 가는 길에 이영자는 "생선 딱 보면 어떤 걸 사야 하는지 알지?"라며 엄마를 떠본다.이에 박동매 여사는 "그럼~ 딱 보면 알지"라고 당당하게 대답하며 생선을 고르는 데 일가견이 있음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실 이영자의 엄마는 과거 수산물 판매를 하며 자식들을 키운바 있다. 이에 수산시장에 도착하자 물 만난 고기처럼 이곳 저곳을 누비며 '진격의 박동매 여사'에 등극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영자 엄마는 상인들과 다정한 인사를 주고받으며 물건을 떼러 가던 입장에서 사러가는 입장으로 바뀐 것에 감회가 새로워 보였다.

이영자 모녀는 과거를 추억하며 행복 가득한 수산시장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이영자는 수산시장에서 즐거워하는 엄마를 보며 과거 온갖 고생속에 삶을 지탱해 온 칠순 넘은 노모를 바라보는 딸의 애틋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SNS와 게시판을 통해 "지난주에 보면서 엄청 웃었다! 어머니 최고", "이번주에는 영자언니 어머니가 어떤 매력을 보여줄 지 궁금하다", "수산시장 데이트라니~ 이영자 모녀가 친숙한 곳 중 한 곳이네", "홈그라운드 같은 곳에서 엄마가 어떻게 활약할 지 궁금해", “이영자 모녀에 감정이입된다~” 등의 글을 올리는 등 관심을 보였다.

한편, '맘마미아'는 스튜디오를 벗어나 엄마와 자식이 함께 24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리얼하게 관찰한다. 15일(수) 3명의 MC들의 엄마와 함께하는 24시간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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