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콘텐츠미디어, 이승철 백 엔터 상대로 소장 접수코어콘텐츠미디어, 이승철 백 엔터 상대로 소장 접수

Posted at 2014. 1. 14. 11:4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코어콘텐츠미디어가 음악저작물 무단 사용 논란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이승철의 매니지먼트사 백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장을 접수한다.

이승철 측은 코어콘텐츠 미디어가 자체 제작한 드라마 '에덴의 동쪽' OST인 '듣고 있나요'와 자체 제작한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OST인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제작사 승인 없이 자신의 리패키지 앨범(사랑 참 어렵다)에 수록한 후 판매를 하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이승철 측이 OST 곡인 '듣고 있나요'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승인없이 불법으로 사용한 것에 이어 2009년 12월부터 2013년 8월까지 3년 8개월 동안의 서비스 분을 유통사 CJ E&M으로부터 1억 원 정도의 금액을 단독으로 정산 받으며 업계의 유통질서를 무시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음악저작물을 불법으로 사용해 업계의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며 논란을 일으킨 후 현재까지 일주일간 공식입장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이승철 측을 14일(화)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통해 소장을 접수한다"라고 밝혔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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