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부인' 박정아, '이중매력' 재벌女로 돌아왔다'귀부인' 박정아, '이중매력' 재벌女로 돌아왔다

Posted at 2014. 1. 14. 12:01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더블유엠컴퍼니) 배우 박정아가 '귀부인' 첫 방송부터 이중적인 매력을 가진 '재벌녀'로 완벽한 변신을 해 시청자를 제대로 사로잡았다. 기존의 재벌녀 캐릭터에 현실감을 입힌 박정아의 업그레이드 된 연기력에 ‘호평’이 쏟아진 것은 당연지사.

박정아는 지난 13일 밤 첫 방송된 JTBC 일일드라마 '귀부인'(극본 호영옥, 연출 한철수)에서 명가그룹의 후계자이자 명품 백화점의 본부장인 이미나 역으로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재벌녀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눈길을 끌었다.

재벌그룹의 외동딸로 태어나 부족함 하나 없이 로얄 패밀리로서의 삶을 살아온 박정아(이미나 역). 이날 방송에서 엄마 장미희(홍선주 역)는 아침부터 맞선 상대의 프로필을 거실 탁자 위에 올려 놓으며 재촉했지만, 박정아는 "이런 거 이제 그만 해. 피곤하지도 않아?"라면서 화제를 돌렸다. 이후 박정아의 발걸음이 향한 곳은 바로 선배이자 자신의 연인인 현우성(한정민 역)과 함께 근무하는 백화점.

박정아는 현우성과 비상계단에서 마주해 대담하게 키스를 했고, 하마터면 여자직원에게 들킬뻔한 상황에서도 "차라리 확 들켜서 세상이 다 알아버렸으면 좋겠다"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박정아는 이렇듯 사랑하는 남자 앞에서 애교를 부리거나 과감한 키스도 불사하지만, 도도한 재벌녀의 본색을 드러내며 차갑고 냉철한 모습을 보이는 등 '이중 매력'을 보여줬다.

술자리에서 친구가 결혼 얘기를 꺼내며 "어차피 아버지가 골라주는 남자랑 결혼할거잖아"라고 말하자 무표정한 얼굴로 차갑고 냉철하게 "술이나 먹어. 남의 사생활 참견 말고"라고 일갈한 박정아.

특히 박정아는 친구 서지혜(윤신애 역)와 그의 엄마이자 입주 가정부 선우은숙(방정심 역)을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있는 그대로의 분위기로 압도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과 학력과 집안에서 비교조차 되지 않는 서지혜가 언제나 자신 앞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미 갈 길이 다르다고 생각했던 것.

이처럼 현실적인 재벌녀의 모습을 보여준 박정아는 넘치거나 덜함이 없는 연기로 극중 이미나를 자신만의 것으로 온전히 소화해 내 박수를 받았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이미지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연기력은 캐릭터에 생동감과 현실감을 불어넣으며, 절대 악녀가 아닌 이해 가능한 '현실적 악녀'를 그려낼 것임을 분명히 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박정아의 이 같은 연기에 네티즌은 SNS 및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귀부인에 박정아 나오는데 연기가 너무 좋더라~ 이제 배우 박정아로 불러드리겠음~ 과하거나 막힘없는 연기가 좀 현실적이라 좋았음~", "박정아 이번 캐릭 좋아요! 이번에는 좀 현실적인 재벌녀랄까? 연기도 좋아진 거 같고 기대할게요", "귀부인에 박정아? 이러면서 봤는데 이런 재벌캐릭터가 현실적이고 공감가네. 기대 기대. 연기도 굿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정아가 주인공으로 나서는 '귀부인'은 여고 동창이라는 공통점 외에 입주 가정부의 딸과 재벌이라는 다른 삶의 배경과 개성을 지닌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다. 방송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 밤 8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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