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유진, '우사수'서 본격 러브라인 가동한다엄태웅-유진, '우사수'서 본격 러브라인 가동한다

Posted at 2014. 1. 20. 09:1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프로그램 모습이다. ⓒ드라마하우스-커튼콜제작단 제공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에서 배우 엄태웅과 유진이 본격 러브라인을 가동하며 설렘 지수를 높인다.

지난 4회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묘한 분위기 속 '오경수' 엄태웅이 '윤정완' 유진을 향해 "그럼 내 입술이라도 빌려줘요?"라는 말을 던지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밤잠 못 이루게 만든 가운데 두 사람의 키스 장면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두 사람의 로맨스 시작을 알리게 될 이 장면은 오늘(월) 오후 5회에 방송될 예정으로 사진 속 서로를 바라보다 먼저 엄태웅에게 다가가 그의 목을 감고 입맞춤하는 유진의 모습은 보는 사람의 심장마저 두근케 하며 본방사수 유혹의 힘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극 중 엄태웅과 유진은 매번 티격태격 하지만 유진이 곤란에 처할 때면 항상 나타나 그녀를 위기에서 구해주는 엄태웅의 모습이 그려지며 두 사람의 폭풍 로맨스를 예고했던 만큼 앞으로 이들이 펼쳐낼 유쾌한 스토리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될 이 키스로 인해 두 사람에 관계에 큰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엄태웅과 유진 뿐 아니라 인물들을 둘러싼 러브라인이 본격화 되며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이어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지난 방송에서는 아들 '태극(전준혁 분)'의 짐을 챙기러 전남편 '준모(심형탁 분)'의 집에 찾아간 정완이 준모의 예비 신부 '경주(장준유 분)'와 마주치게 될 위기에 놓이는 모습으로 끝을 맺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엄태웅과 유진의 노래방 키스가 공개될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5회는 20일(월)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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