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지우, '감격시대' 곽동연 둘러싼 혈투 예고주다영-지우, '감격시대' 곽동연 둘러싼 혈투 예고

Posted at 2014. 1. 21. 08:4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감격시대' 프로그램 모습이다. ⓒ레이앤모 제공

배우 주다영과 지우가 서로에게 따귀를 때리며 노려보는 장면이 공개돼 궁금증을 낳고 있다.

오는 22일(수) 방송될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 김진수 고영오 이윤환, 연출 김정규, 제작 레이앤모)'의 3회에서는 '정태(곽동연 분)'를 사랑하는 두 소녀, '가야(주다영 분)'와 '옥련(지우 분)'의 한 판 대결이 벌어질 듯한 조짐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옥련'이 '가야'를 향해 시원스런 따귀를 갈기자 '가야'의 얼굴이 살짝 돌아가며 쓰고 있던 모자까지 벗겨진다. 결코 이에 굴할 성격이 아닌 '가야'도 회심의 일격을 가한 듯한 상황이다.

한 쪽은 입술이 터지고, 또 한 쪽은 코피가 난 채로 서로를 노려보고 있다. '정태'를 두고 사랑에 빠진 두 소녀의 진지하면서도 순수한 모습이 왠지 귀여우면서도 코믹해 보인다.

주다영과 지우가 서로에게 따귀를 때리는 장면은 사진만으로 실감나 보여, 두 소녀가 어떤 연유로 싸우게 되는지 본 방송의 내용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번 주 방송을 통해 '정태'를 사이에 둔 '가야'와 '옥련', 세 사람의 삼각 구도가 본격화되며 극에 대한 재미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서로를 의식하게 된 '가야'와 '옥련'이 어떤 태도를 보일지, 또 그 사이에서 '정태'의 마음의 행방은 어디로 향할지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사 레이앤모 측은 "소년 소녀들의 풋풋하지만 열정이 담긴 사랑을 예쁘게 담아낼려고 했다. 이들의 순수한 사랑은 성인이 되어서도 그 감정이 고스란히 이어져 세 사람의 절절한 러브 스토리를 그려나갈 것이다"라며 "강력하게 등장할 러브라인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틱감성누아르'인 드라마 '감격시대'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수신 hk-7511@hanmail.net

-Copyrights ⓒ네티즌과 함께하는 중앙통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부산.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인터넷 종합 언론사 '중앙통신뉴스'는 포털 사이트 'Daum'과 'NATE'와의 제휴로 기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비밀글로 남기기 | "얼굴을 보면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