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팝 밴드 '페퍼문', '로필3' OST 공개한다프랑스 팝 밴드 '페퍼문', '로필3' OST 공개한다

Posted at 2014. 1. 21. 08:5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공감 로맨스 드라마로 첫 회부터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의 두 번째 OST가 공개된다.

프랑스 출신의 팝 밴드 '페퍼문(Peppermoon)'이 리얼한 연애 이야기를 섬세한 감정 묘사와 감각적인 영상으로 그려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에 안성맞춤인 러브송을 발표한다.

페퍼문은 데뷔앨범의 셀프 타이틀곡이 음악 사이트를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면서 프랑스를 넘어 유럽과 아시아 각국의 음악팬들을 사로잡으며 프렌치 드림 팝의 파워 루키로 성장해 왔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가수인 프랑스와즈 아르디(Francois Hardy)의 대표곡 'Comment te dire adieu'의 리메이크곡으로 국내 팬들에게 더욱 친숙해진 페퍼문은 지난해 내한공연을 가지기도 했다.

내한공연 당시, 페퍼문과 '로맨스가 필요해3' 음악 팀이 만나 서로 의견을 나누며 곡 작업이 시작됐다고 한다.

페퍼문이 프랑스에 돌아간 후에도 수 많은 이메일과 전화 통화를 통해 의견을 서로 교환하며 프랑스 현지에서 작사와 녹음을, 한국에서 작곡, 편곡, 연주, 믹싱을 진행한 공동 작업과정이 흥미로운 부분이다.

프렌치 팝의 달콤함과 어쿠스틱 사운드로 신비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런 곡들을 선보여 왔던 페퍼문이 '로맨스가 필요해3'의 스토리라인을 바탕으로, 사랑이 싹트는 순간의 아련함과 연애에 대한 환타지의 감성을 담은 곡인 '쁘아쁘(Peu a peu)'는 '조금씩'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반복되는 라임을 강조한 노랫말과 순정만화 같은 멜로디 라인이 조화를 이루어 단숨에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여성 보컬 이리스(Iris)의 감성 어린 프렌치 발라드 톤의 보이스는 독특한 질감으로 사랑스러운 곡의 분위기에 더욱 빛을 더해 주고 있다.

한편, '로맨스가 필요해3' OST '쁘아쁘(Peu a peu)'는 드라마 4화 방송일인 21일(화) 정오, 엠넷닷컴과 멜론을 포함한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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