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4시즌', KT 플레이오프 결승 직행'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4시즌', KT 플레이오프 결승 직행

Posted at 2014. 1. 23. 17:3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KT 선수단 모습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전병헌)가 개최하며 8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 II : 군단의 심장(StarCraft II : Heart of Swarm)에 기반을 둔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4시즌' 1라운드 4주차가 종료됐다.

▶ KT 롤스터, 1라운드 1위로 라운드 플레이오프 결승 직행

KT 롤스터가 1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도 연승을 이어가 1라운드 5주차 잔여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1라운드 1위를 확정해 2월 11일(화) 열리는 1라운드 플레이오프 결승전에 직행하게 됐다.

19일(일) 진행된 MVP와의 경기에서 팀 내 2명의 테란 이영호(Flash)와 전태양(TY)의 활약으로 3대2로 승리했다.

21일(화) 열린 PRIME과의 경기에서는 김성대(Action), 전태양(TY), 김대엽(Stats)이 빠르게 3대0 스코어를 만들어 KT 롤스터는 이날 1라운드 정규 시즌을 마무리했다.

KT 롤스터는 6승 1패 득실 +11을 기록해 1라운드 정규 시즌 1위를 확정했으며, 프로리그 포인트를 최소 91점 확보하게 됐다.

▶ '철벽' 김민철에 가로막힌 조성주의 연승 행진

이번 시즌 프로리그에서 6연승을 기록해 1라운드 2주차 MVP에 선정되었던 진에어 그린윙스의 조성주(Maru)가 '철벽' 김민철(SoulKey)에게 패배해 연승 기록이 깨지게 됐다.

큰 화제를 모았던 진에어 그린윙스와 SK텔레콤 T1의 경기에 두 선수는 1세트와 5세트에서 2번 만나 조성주(Maru)가 2패를 하게 되면서 연승 기록을 올리지 못했다. 이날 김민철(SoulKey)은 5세트에서 승리해 프로리그 통산 26번째로 100승을 달성했다.

▶ 전태양, 7전 전승으로 개인 다승 단독 1위

조성주(Maru)와 함께 개인 다승 1위를 경쟁하던 KT 롤스터의 전태양(TY)은 이번 주 7승 0패를 기록해 개인 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섰다.

1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MVP의 황규석(KeeN), PRIME의 전지원(Terror)에게 승리한 전태양(TY)은 22일(수) 발표한 2014시즌 4주차 프로리그 랭킹에서 1335.0포인트로 1위를 기록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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