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시즌3', 멤버들의 '인간 피라미드' 사진 공개'1박 2일 시즌3', 멤버들의 '인간 피라미드' 사진 공개

Posted at 2014. 1. 25. 12:5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1박 2일 시즌3' 프로그램 모습이다. ⓒKBS 제공

'1박 2일 시즌3' 멤버들이 '인간 피라미드'가 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데프콘 위로 멤버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3G' 김주혁-김준호-김종민과 'LTE' 차태현-데프콘-정준영의 대결구도로 보여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김주혁-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정준영 등 여섯 멤버들과 함께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 시즌3)'는 26일(일) 방송에서 경상북도 울진으로 '남자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인 가운데, 멤버들이 서로 뒤엉켜 '인간 피라미드'가 된 사진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아침부터 시작된 점심 복불복 때문에 추노를 방불케 하는 대낮 추격전을 벌일 예정이다. 붓으로 얼굴에 특유의 '문자'를 적어 멤버들을 아웃 시키는 미션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1인 만이 점심을 먹을 수 있는 파트너를 고를 수 있는 가운데, 멤버들은 각자 차 안에서 서로 연합할 멤버들을 찾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이중 가장 분주했던 김준호는 "너 나랑 합칠래?"라며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 연합전선을 펼쳤고, 지난 여행에서 '아직 편할 때가 아니다'라며 제작진을 각성시킨 데프콘을 '배신자'로 칭하며 응징할 것을 주장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 김준호는 오히려 데프콘과 차태현에 둘러싸여 포박된 상태이다.

지난 방송까지 김주혁-김준호-김종민은 다리에 쥐가 났다는 이유로 '3G'라는 팀명을 얻었고, 반대로 차태현-데프콘-정준영은 똘똘한 모습을 보여 '3G'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LTE'로 불리게 된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역시 이들 팀의 대결구도로 보여 김준호의 작전이 실패한 것인지 이들의 치밀한 두뇌작전이 어떻게 흘러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배신과 연합을 오가며 펼쳐진 한 편의 드라마가 같은 추격전에서 '3G'와 'LTE'의 연합전선은 어떤 재미를 안길 지, '배신의 언덕'에서 의외(?)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큰 반전을 안긴 멤버는 누구였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박 2일 시즌3' 인간 피라미드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인간 피라미드래..ㅋ뭔가 처절한데 웃기네", "몸으로 큰 웃음 주시는 김준호 형님 또 굴욕 당하나요", "왠지 김주혁이 구해줄 것 같은데", "정준영 붓 들고 달려 가는 게 왜 이렇게 신나 보이냐", "배신의 언덕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진짜 최후의 1인 누구일지 궁금", "오 이제 멤버들 간에 본격적인 두뇌 싸움 들어가나요~ 방송으로 확인 하겠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새로운 친구와 새롭게 여행을 떠나는 설레는 순간과, 잃어버린 친구를 되찾은 듯한 기쁨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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