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일녀' 서장훈, 국보급 '세심 삼촌' 등극!'사남일녀' 서장훈, 국보급 '세심 삼촌' 등극!

Posted at 2014. 1. 25. 13:35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KBS) '사남일녀' 셋째 서장훈이 서툴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뜰히 조카 산하를 챙겨, 국보급 '세심 삼촌' 애칭을 얻었다.

지난 24일 밤 방송된 MBC '사남일녀' 4회에서는 강원도 인제군 깊은 산골인 솟탱이골에 사는 박광욱-김복임 아빠-엄마와 함께하는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됐다. 그 중 서장훈은 커다란 덩치만큼 꽉 찬 마음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넷째 날 아침, 산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기로 한 서장훈. 산길을 걸어서 20분, 배를 타고 10분을 간 후 스쿨버스에 오른 서장훈은 등교하는데 1시간 남짓 걸리지만 학교 가는 게 좋다고 말하는 산하를 기특해 하며 아낌없는 칭찬을 건네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무엇보다 서장훈은 산하와 나눈 대화 하나하나를 허투루 흘려 보내지 않고 기억해 세심 삼촌으로 등극했다. 산하의 하교시간까지 기다린 서장훈은 "삼촌이 너 지금까지 기다렸어"라며 서프라이즈를 해 산하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후 서장훈은 난데없이 산하에게 외투를 벗으라고 하더니, 자신의 볼록해진 옷 속에서 깜짝 선물을 꺼내 산하를 또 다시 놀라게 만들었다. 산하가 계속 신경 쓰였던 서장훈이 산하를 기다리는 동안 직접 고른 외투를 산하에게 선물한 것. 깜짝 선물을 준비한 서장훈과 깜짝 선물에 쑥스러워 하는 산하. 두 사람은 그렇게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지며 서로를 챙기는 삼촌 조카 사이로 거듭나 훈훈함을 선사했다.

또한, 산하의 원어민 선생님을 찾아가 서툰 영어로 산하를 부탁하는가 하면, 산하의 친구들과 농구게임을 한 후 "산하하고 친하게 지내고 싸우지 마~"라며 끝까지 산하를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산하와 이별을 앞둔 서장훈은 산하에게 제로 게임을 제안했고, 산하에게 "있는 힘껏 세게 때려"라며 이별을 앞두고 울적한 산하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런 서장훈의 세심한 배려와 산하의 아쉬움 가득한 표정은 4박5일 동안 진짜 삼촌, 조카 이상으로 가까워진 두 사람의 관계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코 끝이 시큰하게 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서장훈은 투덜거림 뒤에 감춰둔 커다란 덩치만큼 꽉 찬 마음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서장훈의 세심한 '조카 사랑법'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기 충분했고, 시청자들의 겨울 밤에 가슴 따뜻함을 전해 '착한 예능'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방송을 본 후 시청자들은 각종 게시판과 SNS를 통해 "투덜 거리면서도 등교도 같이 해주고, 깜짝 선물도 준비하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산하를 부탁하는 센스까지! 이 남자 매력있네~","서장훈 투덜투덜 캐릭터 귀엽더라~ 국보급 세심 삼촌~ㅋ", "서장훈이 까칠하고 무뚝뚝할 줄 알았는데, 진짜 삼촌보다 더 살뜰히 산하를 챙기는 것 같아 훈훈", "산하와의 이별장면에서 괜히 짠해서 울었다ㅠ", "이런 게 진짜 착한 예능! 마음 깊숙한 곳까지 따뜻해진다", "서장훈과 산하의 케미가 남달랐는데ㅠ 이제 못 보는 거야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호평과 함께 '사남일녀'의 시청률도 또 다시 상승했다. 2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전날 방송된 '사남일녀'는 전국 기준 6.5%, 수도권 기준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 분 보다 각각 0.7%P, 0.3%P 상승한 수치다.

한편, '사남일녀'는 김구라-김민종-서장훈-김재원 네 형제와 고명딸 이하늬가 남매가 돼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4박 5일 동안 함께 생활하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프로그램. '사남일녀'는 오는 31일 방송에서는 남해에 계신 아빠-엄마와 함께하는 첫 번째 얘기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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