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 '감격시대' 속 '옥련'으로 첫 등장 예고배우 진세연, '감격시대' 속 '옥련'으로 첫 등장 예고

Posted at 2014. 1. 27. 10:0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진세연' 모습이다. ⓒ레이앤모 제공

드라마 '감격시대' 이번 주 방송에서 성인으로 자란 '옥련'으로 배우 진세연의 첫 등장이 예고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 김진수 고영오 이윤환, 연출 김정규 안준용, 제작 레이앤모)'의 이번 주 방송에서 성인배우들의 출연이 본격화되며 '옥련'으로 진세연의 첫 등장이 예고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세연은 웃음을 가득 머금고 한창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가 입은 파란 코트는 그녀의 청순한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마이크를 앞에 두고 노래를 부르기 직전의 모습인 진세연은 가수지망생인 '옥련'을 연기하기 위해 그 동안 열심히 보컬트레이닝도 받아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극 중 '옥련'은 어린 시절부터 '정태(김현중 분)' 남매를 살뜰히 챙기며 '정태'에 대한 사랑을 키워왔다. '가야(임수향 분)'에 대한 '정태'의 마음을 먼저 눈치 챌 정도로 '정태'를 사랑하는 '옥련'의 지고지순 사랑을 진세연이 어떤 모습으로 그려 나갈지 자못 궁금해진다.

또 '옥련' 앞에 그녀만을 사랑하는 '수옥(김재욱 분)'의 등장 또한 예고되고 있어, '정태', '옥련', '수옥', 이 세 사람을 둘러싼 러브라인도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현중과 진세연, 김재욱이 어떤 케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진세연은 촬영현장에서 언제나 밝고 귀여운 미소로 촬영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진세연은 "첫 방송을 앞두고 많이 설렌다. 시청자분들께서 당차고 열심히 살아가는 '옥련'에게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란다"라는 말도 전했다.

제작사 레이앤모 측은 "'감격시대'를 통해 진세연의 새로운 매력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진세연의 활약에 많은 기대바란다. 또 '정태', '옥련', '수옥'이 펼쳐갈 삼각 러브라인은 드라마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틱감성누아르'인 드라마 '감격시대'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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