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농구팀, 마지막 전지훈련 떠났다'예체능' 농구팀, 마지막 전지훈련 떠났다

Posted at 2014. 1. 27. 10:5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우리동네 예체능' 프로그램 모습이다. ⓒ우리동네예체능 제공

'예체능' 농구팀이 마지막 전지훈련을 떠났다.

오는 28일(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42회에서는 전북 고창으로 전지훈련을 떠나 다시 한 번 승리를 위한 담금질을 시작한 '예체능' 농구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는 지난 '대전 드림' 농구팀과의 경기에서 뼈아픈 패배의 아픔을 겪었던 '예체능' 농구팀이기에 다음주 서울과의 마지막 농구 경기를 앞두고 특단의 조치가 내려진 것. 그로 인해 선수들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승리를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혜정은 "바닷가에서 타이어 끄는 거 아니냐?"고 묻는가 하면, 김혁은 "온 몸에 모래주머니 착용하고 뜀박질하냐?"고 묻는 등 갖가지 질문들이 쏟아졌을 만큼 선수들에게 있어 이번 전지훈련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는 최대의 관심사로 떠오르게 된다.

이에 대해 '예체능' 제작진이 선수들에게 내놓은 방책은 바로 '셀프 전지훈련'. 이는 선수들 각자에게 선택권이 주어진 가운데 그들이 원하는 훈련 방식을 모아 타임 테이블을 구성한 후 거기에 맞게 훈련을 하는 것. 그야말로 '예체능' 농구팀만을 위한 맞춤형 전지훈련인 셈이다.

이에, 두 사람이 짝을 이뤄 코끼리코 15바퀴를 돈 후 인간골대에 골을 넣는 '한마음 덩크슛'을 시작으로 겨울바다 입수 뺨치는 짠내 나는 '바닷물 세수', 딱밤 내기 '자유투 대결' 등 가지각색 방식들이 쏟아진 가운데 한 치의 오차도 허용치 않는 전지훈련으로 전의를 가다듬게 된 '예체능' 농구팀은 과연 새로운 팀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코 끝 찡하게 매서운 겨울바다를 배경으로 전북 고창에서 펼쳐지는 지옥의 전지훈련을 그릴 '우리동네 예체능' 42회는 28일(화)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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