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진지희, '우사수'서 갈등 최고조 극 긴장감 UP최정윤-진지희, '우사수'서 갈등 최고조 극 긴장감 UP

Posted at 2014. 1. 27. 14:0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프로그램 모습이다. ⓒ커튼콜제작단-드라마하우스 제공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에서 최정윤과 진지희의 갈등이 최고조로 오르며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극 중 최정윤(권지현 역)과 진지희(이세라 역)는 모녀지간임에도 서로 마주칠 때마다 날선 신경전을 보이며 냉기를 폴폴 풍기는 '냉각모녀'로 안방극장을 서늘케 만들었던 상황이었다.

27일(월) 방송되는 7회에서는 최정윤이 진지희를 향한 충격발언을 하며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더욱 불타오르게 되는 것인데 차가운 기류를 내뿜으며 서로를 바라로는 최정윤과 진지희의 모습에서는 심상찮은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케 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진지희의 임신사실을 알고 함께 병원으로 향한 최정윤에게 진지희가 "도저히 못하겠다"는 말을 남긴 채 도망쳐버려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던 만큼 두 사람의 이런 서늘한 모습은 극 적 긴장감을 배가시키며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서는 딸을 지키려는 최정윤과 자신의 아이를 지키려는 진지희 두 모녀의 감정의 골이 더욱 깊어지게 된다. 두 모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7회에서는 엄태웅이 유진을 향한 '삼행시 세레나데'로 적극적인 구애에 나설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냉각모녀' 최정윤과 진지희의 갈등으로 쫄깃한 전개를 이어갈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27일(월) 오후 9시 45분에 7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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