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주환, 영화 '기술자'로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배우 임주환, 영화 '기술자'로 3년 만에 스크린 컴백

Posted at 2014. 1. 28. 14:4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임주환' 모습이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임주환이 영화 '기술자들'로 3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영화 '기술자들'은 금고털이범과 해커 등 한국 최고의 범죄 기술자들이 항구를 배경으로 펼치는 케이퍼 무비로,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 제작,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배급을 맡았다.

극 중 임주환은 의뢰인 김영철(조사장 역)의 오른팔로, 차갑고 극악무도(極惡無道)한 악역을 맡았으며 김우빈, 이현우, 고창석과 대립구조를 이루는 인물로 등장한다.

임주환은 이전 작품인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의 착하고 순수한 '공준수' 역 외에도 영화 다수의 작품을 통해 선보인 밝고 선한 역할과는 달리 이번 작품에서 첫 악역 연기에 도전,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술자들'은 지난 2011년 영화 '수상한 고객들' 속 틱 장애 청년 '영탁' 이후 임주환의 3년 만의 스크린 컴백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기술자들'은 임주환 외에 고창석, 김우빈, 이현우, 신구, 김영철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2월 크랭크인 해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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