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 '미스코리아' 전야제 무대 위 슬픈 표정배우 이연희, '미스코리아' 전야제 무대 위 슬픈 표정

Posted at 2014. 1. 29. 16:5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미스코리아' 프로그램 모습이다. ⓒSMC&C 제공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 제작 SM C&C)' 속 배우 이연희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29일(수) 제작진이 공개한 현장 스틸 사진에는 전야제 무대 위 이연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대 위에서 늘 웃음을 짓고 있는 이연희의 표정이 이번만은 그렇지 않다.

어딘가 불안해 보이고 초조해 보이는 듯한 표정인가 하면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건드리면 바로 울음이 터져 나올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 궁금케 한다.

공개된 사진 속 상황은 전야제 행사 중 하나인 초대 연예인의 축하 공연이다. 인기 가수의 노래 뿐만 아니라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후보생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하는 순서로 이 장미꽃을 받은 후보들은 최종 후보 15명 안에 들 수 있다는 속설이 있다.

때문에 아직 꽃을 손에 들지 못한 '지영(이연희 분)'이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 과연 '지영'이 꽃을 받는 15인 안에 들 수 있을지 그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장면은 최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촬영한 사진. 실제 전야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세트 위에서 약 50여 명의 후보생들과 함께 촬영을 진행하는 장면이라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치열한 촬영이었다는 후문이다.

이런 상황 속에 감정을 잡고 연기해야 하는 이연희였지만 어느 때보다 능숙하게 연기를 해 내 현장의 많은 사람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제작진 역시 "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감정을 잡고 촬영하기 힘들었을텐데 이연희가 지영이의 감정에 완벽히 녹아 들어 촬영을 잘 끝낼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이연희의 모습 보다 오지영 캐릭터에 빙의되어 있는 경우가 더 많아 스태프들도 '지영'이라 부르는 일이 더 많다. 이연희의 끊임없는 노력에 지영이 캐릭터가 입체적으로 잘 드러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이연희의 연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어느 때보다 아름다운 미소를 선보여야 하는 전야제 무대 위에서 눈물 흘릴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는 이연희의 사연은 29일(수) 오후 10시 방송되는 '미스코리아' 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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