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 '우사수'서 최대 위기 맞으며 긴장감 전개배우 최정윤, '우사수'서 최대 위기 맞으며 긴장감 전개

Posted at 2014. 2. 3. 14:1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프로그램 모습이다. ⓒ커튼콜제작단-드라마하우스 제공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의 배우 최정윤이 최대 위기를 맞으며 긴장감 있는 전개를 이어갈 예정이다.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최정윤(권지현 역)은 첫 사랑인 김성수(안도영 역)와의 재회, 겉으로는 친절한 척 하지만 뒤에서는 온갖 모욕의 말을 던지는 가식적인 시어머니, 그리고 딸 진지희(이세라 역)의 임신까지 언제 터질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최정윤이 김성수와 남편 남성진(이규식 역)이 있는 집 앞에서 키스를 나누는 아찔한 장면과 설상가상으로 김성수가 최정윤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인 김수진(권유경 역)의 존재를 알게 되며 그녀에게 큰 파란이 몰아칠 것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던 터이다.

그리고 3일(월) 방송에서는 최정윤이 아내이자 엄마로서 최대의 위기를 맞으면서 한바탕 폭풍이 휘몰아치는 등 한 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롤러코스터 같은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여기에 진지희까지 아이를 낳겠다 고집을 피우며 집을 나가려는 움직임을 보여 최정윤이 혼란에 빠질 것을 예감케 했던 만큼 그녀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서는 최정윤을 둘러싼 상황들이 빠르게 몰아친다. 최정윤의 위기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전망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지난 방송에서는 엄태웅(오경수 역)과 유진(윤정완 역)이 둘만의 특별한 생일파티를 가진 후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설렘지수를 폭발시켰다.

최정윤의 최대 위기를 맞으며 안방극장을 뒤흔들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9회는 3일(금)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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