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TV, 2011 GSL July 코드 S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 돌입곰TV, 2011 GSL July 코드 S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 돌입

Posted at 2011. 6. 27. 20:4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2011 GSL July' 대진표 모습이다. ⓒ곰TV 제공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TV는 오는 27일(월) 코드 A 경기에 이어 오는 28일(화) 코드 S 개막전을 시작으로 GSL July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곰TV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011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투어의 여섯 번째 정규 리그이다.

이번 GSL July 코드 S 선수들은 지난 LG 시네마3D GSL May 코드 S 16강 진출자와 승격강등전을 통과한 16명의 선수로 구성되었으며, 승격강등전을 통해 정종현, 최지성, 김동환 선수가 코드 S로 승격되어 GSL July에서는 더 치열한 경기가 진행될 것임을 예고한 바 있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역대 시즌에서 우승을 통해 왕좌를 차지했던 임재덕, 장민철, 김원기 선수를 비롯해 박성준, 이윤열, 이정훈, 황강호 선수 등 역대 최강의 선수들이 총출동해 화려하면서도 숨 막히게 치열한 명품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돼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은 GSL July의 시작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28일(화) 코드 S 첫날에는 지난 GSL May 우승을 차지하며 2회의 우승의 영광을 거머쥔 임재덕 선수가 박서용 선수와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박서용 선수가 출전 포기 의사를 밝힘에 따라 임재덕 선수는 승자전부터 경기를 치르게 된다. 따라서 같은 조의 박성준, 서기수 선수가 첫 경기를 진행한다. 또한, 같은 날 이정환, 한규종 선수 등도 출전할 것으로 알려져 GSL July에 대한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GSL July는 지난 시즌과 다르게 일정이 대폭 수정되었다. 매주 월요일은 코드 A 경기가 진행되며 화, 수요일은 코드 S 경기가 진행된다. 첫 주 5일은 낮 1시 10분에 코드 A 경기가 진행되며 두 번째 주부터는 저녁에만 경기가 진행된다. 또한, 조별 리그 방식도 변화하여 기존의 곰TV 리그 방식에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조 1, 2위는 16강에 진출하게 되며 조 3위는 코드 S 잔류, 조 4위는 승격강등전에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잡게 된다.

또한, 곰TV는 이번 GSL 걸그룹이 파이브돌스(5dolls)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아이유, 시크릿, 티아라에 이어 GSL July 치어 걸그룹으로 선정된 파이브돌스(5dolls)는 이번 시즌 선수들의 아이디와 이름을 호명하며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전 세계 e스포츠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곰TV 오승민 PD는 "전 세계에서 보내주시는 열렬한 환호를 체감하며 즐거운 마음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지켜봐 주시는 모든 팬이 만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더 최선을 다할 것이니 즐겁게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27일(월)부터는 진행되는 코드 A 리그에는 임요환 선수를 비롯하여 문성원, 박상익, 강초원 선수 등 지난 시즌 대활약을 펼쳤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여 코드 S 못지않은 치열한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GSL July의 모든 경기는 GSL 공식 홈페이지와 곰TV GSL 채널에서 생방송과 VOD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애니박스 채널을 통해 케이블TV, 위성방송, 위성DMB에서도 생방송으로 즐길 수 있으며, IPTV Olleh TV에서도 볼 수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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