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세결여', 촬영장 메이킹 컷 공개드라마 '세결여', 촬영장 메이킹 컷 공개

Posted at 2014. 2. 5. 00:5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세결여' 촬영장 모습이다. ⓒ삼화네트웍스 제공

영하의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촬영장 메이킹 컷이 공개됐다.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제작 삼화 네트웍스)'는 주인공들의 각기 다른 가치관과 신념 속에 심화되는 갈등과 고민, 오해와 눈물 등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자체최고시청률을 거듭 경신하며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다.

이와 관련 꺾이지 않는 추위 속에서도 애정과 열정으로 똘똘 뭉쳐 '세결여'를 이끌어가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로를 먼저 배려하는 훈훈함으로, 몇 번이고 리허설을 반복하며 열기 띤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지아는 어깨에 두른 담요를 꽁꽁 동여매고 리허설을 진행하면서도, 홀로 외로움과 슬픔을 꼿꼿이 이겨 나가는 '오은수'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쉴 틈 없이 흘리는 눈물로 체력 소모가 많은 와중에도 오히려 걱정하는 제작진들을 독려하고 있는 상태이다.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담요 인증 포즈'를 취해 보이며 '러블리 에너지'를 발산하는 이지아의 모습이 촬영장을 달구고 있다.

'김수현 작가표 속사포대사'를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는 엄지원은 재치만점 '핫 팩 귀마개'를 선보였다. 몸을 감싸는 점퍼와 털모자로 완전 무장한 채 양손에 쥔 핫 팩으로 얼굴에 온기를 전하며 영하의 날씨에 맞서고 있는 것이다. 엄지원은 NG없는 열연으로 극 중 '오현수'에 빙의된 연기를 보여주다가도, 촬영 틈틈이 추위에 지친 스태프들과 인증샷을 찍는 등 남다른 마음 씀씀이로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각기 다른 '3색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는 송창의-하석진-조한선은 두툼한 패딩으로 추위를 막아내고 있다. 특히, 이들 삼인방은 감독의 OK사인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자신의 연기를 체크하는 불꽃 열정으로 제작진을 감탄케 하고 있는 터이다. 이어지는 밤샘 촬영에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따뜻한 캔커피 등을 선물로 돌리는 '배려남'의 면모로 여자 스태프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서영희와 장희진 역시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롱 점퍼’와 담요를 뒤집어 쓴 채 세심한 감정 연기를 펼치고 있다. 코끝이 빨갛게 변해버리는 찬 공기 속에서도 꼼꼼한 연습을 거듭하며 활활 타오르는 열정을 발휘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관록의 연기자 김용림과 김자옥은 두툼한 숄과 코트, 무릎담요 등으로 몸의 온기를 돋우며 리허설을 펼치다가도, 후배들과 대본을 맞춰주며 아낌없이 연기 노하우를 건네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박태영 제작총괄 PD는 "이제는 추위마저도 즐기며 촬영하는 배우들의 열정에 스태프들도 힘을 내고 있다"라며 "서로 간의 끈끈한 배려 속에 최고의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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