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성록, '별그대' 연기 열정으로 긴장감 UP배우 신성록, '별그대' 연기 열정으로 긴장감 UP

Posted at 2014. 2. 6. 12:5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신성록' 모습이다. ⓒHB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신성록의 연기 열정이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

소시오패스 캐릭터로 연일 호연을 펼치고 있는 신성록이 SBS 드라마 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제작 HB 엔터테인먼트)'에서 와이어 액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긴장의 연속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긴장감 넘치는 이 장면은 신성록과 김수현의 맞대결로 3일에 걸쳐 촬영된 결과물이었다.

'별그대' 14회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으로 손꼽히는 이 장면을 위해 신성록은 추운 날씨에도 와이어 줄에 몸을 맡긴 채 약 10미터 이상을 오르내리며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고 한다.

특히, 김수현은 물론 카메라, 무술팀 과의 호흡도 매우 중요했던 이날 촬영에서 신성록은 수 많은 리허설을 통해 연기에 완성도를 높였으며 부상의 위험을 대비해 안전에 만전을 기하면서도 애초 계획했던 높이보다 더 높이 올려줄 것을 요청하는 등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탄생 시키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바닥에 누워 촬영을 하며 몸을 아끼지 않는 열정을 보였다. 소시오패스로 감정선을 따라가는 연기도 힘들 텐데 와이어 액션까지 완벽히 소화한 그의 열정과 스펙트럼 넓은 연기가 놀랍다. 덕분에 14부에서 가장 임팩트 있는 씬이 탄생하지 않았나 한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촬영에서 김수현과 신성록은 극 중 팽팽한 대립구도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것과 달리 실제로 서로를 배려하며 촬영에 임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당시 촬영현장에서 시민에 의해 찍힌 사진이 SNS를 통해 퍼지며 '신성록이 외계인', '스포일러 사진이네' 등의 반응들이 있었다. 하지만, 14회 시청자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이야기 전개를 선보여 예측할 수 없는 '별그대'의 이야기 전개에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드라마 '별그대'는 6일(목) 오후 10시에 15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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