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 김송, 현모양처의 정석 보여주다'엄마를 부탁해' 김송, 현모양처의 정석 보여주다

Posted at 2014. 2. 7. 11:57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KBS) 김송이 KBS 2TV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를 통해 현모양처의 정석을 선보였다. 그는 특히 남편 강원래의 시크한 태도에도 무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 김준현, 성대현 3인이 MC를 맡은 '엄마를 부탁해' 2회가 지난 6일 방송됐다. 이 날 방송에서는 강원래-김송, 김현철-최은경, 여현수-정하윤, 송호범-백승혜, 이승윤-김지수 등 임신 부부 5쌍의 좌충우돌 출산기가 그려졌다.

이날은 특히 김송의 보이지 않는 내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원래는 아내와 새로 태어날 '선물이'를 위해 일주일간의 '아이방 대공사' 작전에 돌입한다.

공사를 위해 임산부인 김송은 잠시 친정에 머문다. 극적인 변화와 깜짝 선물을 해주고 싶은 남편 강원래의 의지가 담긴 결정이었다.

공사가 끝난 뒤 강원래는 김송을 차에 태워 집으로 향한다. 이 과정에서 강원래는 "잘했어?"라고 묻는 김송에게 "글쎄"라고 대답한다. 이에, 김송은 "(남편이) 마음에 안 들면 막 뭐라고 하는데 이렇게 말하는 것은 마음에 든다는 것이다"라며 "막 기대되는데 어떡하지?"라며 발그레해지며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하며 행복해 했다.

개조된 방을 본 김송의 반응은 그야말로 '어메이징'이었다. "정말 예쁘다", "정말 좋다"는 말이 쉴 틈 없이 터져 나왔다. 김송의 행복한 반응에 까칠했던 강원래마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김송은 "아빠가 변해가고 있습니다"라는 말로 새로 태어날 아이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일주일간 고생한 남편의 어깨를 주무르는 등 무한한 애정을 과시했다.

까칠했던 강원래가 아내 김송의 보이지 않는 내조와 사랑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그려지며 감동을 선사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에, 시청자들은 SNS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강원래의 변화는 다 김송의 덕분인 것 같다", "정말 한번도 표정 찡그리는 걸 못 봤다", "미소천사인 것 같다", "김송의 내조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등의 글을 올리는 등 관심을 보였다.

한편 '엄마를 부탁해'는 실제 임신과 출산을 앞둔 연예인 부부의 삶을 관찰 카메라로 담은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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