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우사수', 생생한 리어설 현장 포착돼드라마 '우사수', 생생한 리어설 현장 포착돼

Posted at 2014. 2. 9. 12:1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리어설 현장 모습이다. ⓒ커튼콜제작단-드라마하우스 제공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의 생생한 리허설 현장이 포착됐다.

감각적인 연출, 탄탄한 공감 스토리, 배우들의 환상적인 호연이 완벽한 삼박자를 갖추며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 받고 있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할 수밖에 없었던 비결이 공개된 것이다.

사진 속 배우들은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전 김윤철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춰보며 대본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웃음기 쫙 뺀 진지한 표정의 배우들에게서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열기가 느껴지고 있는 상황. 이는 간단한 리허설일지라도 최선을 다하는 배우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게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실제 촬영현장에서 배우들은 바쁘게 이어지는 촬영 중 잠깐의 휴식시간에도 극 중 장면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가하면 한데 모여 몇 번씩 리허설을 가지는 등 조금이라도 더 완성도 높은 장면을 탄생시키기 위해 에너지를 쏟고 있다.

이런 배우들의 열기에 촬영장은 추위를 느낄 새도 없다는 후문이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한 관계자는 "배우들은 촬영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서로 합을 맞춰보기 바쁘다. 모두가 한 곳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것은 흔한 광경이다.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시청자들이 보내주는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지난 방송에서는 엄태웅(오경수 역)과의 짜릿한 연애를 시작한 유진(윤정완 역), 맞선남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김유미(김선미 역), 김성수와의 관계를 남편에게 들켜버린 최정윤(권지현 역)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끊임없는 호평으로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오는 10일(월) 오후 9시 45분에 11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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