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 '별그대' 연기 비결 담긴 스틸 공개돼배우 박해진, '별그대' 연기 비결 담긴 스틸 공개돼

Posted at 2014. 2. 12. 10:1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박해진' 모습이다. ⓒHB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해진의 연기 비결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SBS 드라마 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제작 HB엔터테인먼트)'에서 극 중 박해진은 형 신성록의 수상한 행동들에 의심을 품고 사건을 파헤쳐갈 예정으로 알려져 박해진의 활약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일(수) 공개된 스틸에는 촬영 세팅을 위해 스태프들이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대본에 몰입한 박해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빡빡한 촬영 스케줄 속에서 치밀한 캐릭터 분석으로 완벽히 휘경을 표현하고 있는 박해진의 연기 비결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자신의 씬에 완벽함을 보여주기 위해 대기 중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계속되는 연습과 집중도를 보이고 있어 현장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박해진의 열정에 놀란다는 전언이다.

지난주 방송된 '별그대' 15회에서 '휘경(박해진 분)'은 영화 촬영장에서 와이어 씬을 찍던 '송이(전지현 분)'의 사고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구해냈다.

'휘경'은 이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병상에 누워 '민준(김수현 분)'과 '재경'의 대화를 듣고 형의 행동에 의심을 품는다. 그리고 '별그대' 16회에서는 '휘경'이 '송이'를 위험에 빠뜨린 사람이 '재경'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품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할 예정이다.

'천송이 바라기'로 초반 눈치 없고 해맑기만 한 '휘경'에서 극의 후반부로 갈수록 사건을 파헤치는 인물로 팬들에게 '휘코난'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휘경'의 활약이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드라마 '별그대'는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일정으로 오후 9시 35분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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