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 양재진, '분노의 행주질' 포착'맘마미아' 양재진, '분노의 행주질' 포착

Posted at 2014. 2. 12. 14:4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맘마미아' 프로그램 모습이다. ⓒ맘마미아 제공

훈남 의사 양재진의 '분노의 행주질'이 포착됐다. 12일(수)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맘마미아'는 지난주에 이어 오상진, 양재진, 허경환의 엄마와 함께하는 24시간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된다.

재진의 지인인 팝 칼럼리스트 김태훈이 생신을 맞이한 양재진 어머니를 위해 선물을 보냈다.

김태훈은 선물을 보내기에 앞서 전화로 "오늘 찾아 뵈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됐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대신 6.25때 잃어버린 큰 아들이 선물을 보내드리겠다"라며 "어머니가 어떤걸 좋아하실지 몰라서 이것저것 담았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다"라고 향후 벌어질 사태를 예감하지 못한 채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었다.

김태훈의 특별 선물은 다름 아닌 야식이었다. 닭발, 족발, 파전 등 다양한 음식 가운데 양재진 모자를 넉 다운 시켜버린 음식은 다름아닌 홍어 삼합.

홍어 특유의 톡 쏘는 향이 온 집안에 퍼지자 양재진과 어머니는 할 말을 잃었고, 다른 음식은 먹을 새도 없이 젓가락을 내려놓고 서둘러 음식을 비닐봉지에 다시 싸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퍼져 버린 홍어 향에 양재진 모자는 어찌할 바를 몰라 했다. 얼굴이 사색이 된 양재진은 분노의 행주질로 상에 배인 냄새를 떨쳐보려고 했지만 그 강력함에 두 손 두 발 다 들고 말았다.

이에 제작진은 "홍어의 향은 카메라 감독이 휴지로 코를 막을 정도로 강력했다"라고 전하며 초강력 가스를 내뿜은 홍어의 위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과연, 난생 처음 홍어 삼합과 조우했다는 양재진 어머니의 음식 평은 어땠을까? 홍어 냄새를 잊기 위한 양재진의 분노의 행주질은 12일(수) 오후 '맘마미아'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맘마미아'는 스튜디오를 벗어나 엄마와 자식이 함께 24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리얼하게 관찰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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