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필3' 박효주, 비밀연애에서 본격연애로!'로필3' 박효주, 비밀연애에서 본격연애로!

Posted at 2014. 2. 12. 15:16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연출 장영우, 극본 정현정)에서 박효주의 변화가 시작됐다.

지난 11일 10회 방송에서는 옆집남이자 비밀데이트의 상대인 유하준에 대한 박효주의 마음이 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박효주는 골치 아픈 사랑은 질색인 자유연애주의자로 온라인을 통해 알게 된 남자 유하준과 서로가 원할 때에만 만남을 이어가는 인스턴트 사랑을 즐기던 중, 갑작스레 찾아온 조기폐경의 조짐과 처음이자 마지막일지 모른다는 임신으로 혼란스러워하며 급기야 옆집으로 이사 온 유하준에 실체를 들킬까 두려워 헤어짐을 통보했다.

타인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 솔직한 성격으로 자유분방한 삶을 살아오던 민정(박효주)은 10회 방송 분에서 어느새 자신의 마음이 민석(유하준)을 향하고 있음을 깨닫기 시작했다.

민정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에 답답해하던 민석은 민정의 회사를 찾아가 민정의 실체를 알게 되고, 자신의 회사로 찾아온 민석에 "다시는 회사로 찾아오지 말라"고 오히려 화를 내는 민정이지만 민석은 그녀에게 진지한 마음을 고백하며 "그럼 집은 괜찮아?"라고 말하며 만남을 이어가고자 했다.

이어 민석은 민정의 집 문고리에 선물을 걸어두고 벨을 누른 뒤 얼른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는 매너를 보이며 민정을 배려했고, 민정은 민석의 선물을 풀어보던 중 "우리가 만난 지 100일이 되어가네. 쑥스럽지만 나는 니가 참 좋다. 보고싶을때 언제든 만나고 전화할 수 있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다. 우리 정식으로 사귀어볼래?"라고 적힌 카드를 읽고 내심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감을 깨달았다. 이후 민정과 민석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귀를 기울이다 민석이 노크를 하자 민정 역시 노크로 답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달달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박효주와 유하준의 노크 고백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옆집 살면 다들 텔레파시로 사랑하네", "나도 저렇게 고백해봐야지", "노크 고백 내가 다 설레네", "박효주 유하준 잘 어울려", "민민커플 케미 돋네", "생물학적 아빠라는 사실 알면 2차 멘붕~", "민정 민석 커플 로맨스 보니 마치 별그대 천송이 도민준 커플이랑 평행이론?", "박효주 연애하면서 점점 예뻐져", "비현실적인 만남부터 가장 현실적으로 사랑하는 커플, 로플3에서 제일 매력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필3'는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리얼하면서도 솔직한 연애 이야기와 극 주인공들의 섬세한 감정묘사, 감각적인 영상미로 대한민국을 '로필앓이'로 빠트린 ‘로맨스가 필요해’의 3번째 시즌이다. 알파걸들의 경쟁, 우정, 로맨스를 그린 '로맨스가 필요해3'은 매주 월, 화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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