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모델을 보면 대세남녀 알아볼 수 있다""광고모델을 보면 대세남녀 알아볼 수 있다"

Posted at 2014. 2. 13. 11:4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최근 등장하는 광고모델들 모습이다. ⓒ중앙통신뉴스 자료사진

광고모델을 발탁하는 경우, 가장 신경 쓸 수 밖에 없는 부분이 바로 인기도이다.

그도 그럴 것이 모델의 인기가 제품의 매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때문에 역으로 광고모델을 보면 최근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대세남녀들을 바로 알아볼 수 있다.

최근 드라마 '비밀'과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인기와 함께 광고계를 주름잡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이다희. 개성 넘치고 있기 있었던 배우들 속에서도 유독 그녀가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은, 드라마 속에서 늘 화제가 되었던 그녀의 스타일에 있다.

이다희는 드마라 속에서 차도녀(차가운 도시의 여자라는 뜻의 신조어) 스타일의 비즈니스 우먼을 스타일리시한 의상과 세련된 메이크업을 통해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최근 그녀를 발탁한 글로벌 슈즈 브랜드 '크록스'의 관계자는 "슈퍼모델 출신답게 명품 각선미로 '크록스'의 제품들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최근 부상하고 있는 스타일 아이콘이자 상큼한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다"라고 모델 발탁 배경을 밝혔다. 그녀는 '크록스' 이외에도 '에스쁘아', 'SI', '플라워구' 등의 모델로도 발탁되면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현재 가장 화제의 드라마로 자리잡은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하고 있는 전지현의 경우, 원래 CF퀸 중 한명이었지만, 오랜만에 드라마로 컴백하면서 모델 계약이 더 많아지고 있는 케이스.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이른바 '천송이 효과'를 자랑하며 그녀가 착용하고 나오는 제품이 모두 완판 대열에 오르는 등 대세에 반열 오른 스타이다. 최근 그녀는 여성복 브랜드 '쉬즈미스', 'SKT', '네파', '디디에 두보' 등과 모델계약을 맺었다.

남성 스타로는 '학교 2013'과 '상속자들'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김우빈이 있다. 김우빈은 모델 출신의 큰 키와 남성다운 외모로 최근 새로운 한류스타로 등극하면서 아시아 팬미팅을 진행하는 등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부터 건설업체 '아이에스동서', '몽키3뮤직', '스마트' 등의 모델로 발탁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모델로 사랑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진정한 대세 아이돌 그룹 '엑소(EXO)'는 2014년도 에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 해 '으르렁'이라는 노래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아이돌 그룹으로 떠오른 엑소는 특히 10대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광고 모델로도 많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기존 모델이었던 '아이비클럽', '네이처리퍼블릭', '코오롱스포츠' 이외에도, 2014년도에 '크런키'와 '넷마블'의 모델로도 기용되면서 광고 시장으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그룹 특성상 한국과 중국을 넘나드는 아시아시장을 모두 공략할 수 있어, 더욱 각광받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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