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남성진-진지희-임예진-정유근, '우사수' 반전 가족사진최정윤-남성진-진지희-임예진-정유근, '우사수' 반전 가족사진

Posted at 2014. 2. 15. 11:4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반전 가족사진 모습이다. ⓒ커튼콜제작단-드라마하우스 제공

배우 최정윤-남성진-진지희-임예진-정유근의 반전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의 최정윤(권지현 역), 남성진(이규식 역), 임예진(지현 시어머니 역), 진지희(이세라 역), 정윤근(이세진 역) '얼음장 가족'의 단란한 비하인드 컷이 방출 된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활짝 웃으며 진짜 모녀지간을 보는 듯한 최정윤, 진지희와 아빠 미소를 지으며 훈훈하게 웃고 있는 남성진, 인자한 웃음의 임예진과 귀여운 정유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다함께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고 있는 다섯 사람은 실제 가족을 방불케 하며 환상적인 '패밀리케미(케미스트리의 준말로 주인공들이 잘 어울릴 때 사용하는 신조어)'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훈훈한 광경은 극 중 최정윤의 과거, 진지희의 임신 그리고 고부간의 갈등 등으로 언제 깨질지 모르는 살얼음판을 오가는 위태로운 '얼음장 가족'의 모습과 대비되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가족은 극 중 차가운 공기가 맴도는 얼음장 가족의 모습과 달리 실제 촬영현장에서는 쉬는 시간에도 떨어지지 않고 이야기 꽃을 피우며 서로를 살뜰히 챙겨주는 등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한 관계자는 "최정윤, 남성진, 임예진, 진지희, 정유근 가족이 다 모이면 항상 촬영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이들은 웃다가도 카메라가 켜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공기부터 달라져 매번 감탄케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지난 방송에서는 김수진(권유경 역)이 김성수(안도영 역)와 최정윤 사이의 딸임을 알게 된 남성진이 그녀를 유학 보내려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묘한 긴장감을 더했다.

최정윤-남성진-임예진-진지희-정유근의 반전 가족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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